90kg 고도비만 여동생을 둔 언니의 고민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90kg 고도비만 여동생을 둔 언니의 고민
12,489
2020.04.14 09:51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 : 사장님이 퇴근하래!!!
다음글 :
노빠꾸 두명의 만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해외유저
2020.04.14 10:12
223.♡.219.179
답변
신고
하루 4만원이면 도대체 얼마를 쳐먹는거냐..
0
하루 4만원이면 도대체 얼마를 쳐먹는거냐..
소오름돋는다
2020.04.14 11:35
175.♡.49.148
답변
신고
찬반좌 오늘도 연전연승
0
찬반좌 오늘도 연전연승
중복이래
2020.04.15 22:09
210.♡.50.222
답변
신고
[
@
소오름돋는다]
늘 그렇듯ㅋㅋ
0
늘 그렇듯ㅋㅋ
느헠
2020.04.14 11:53
1.♡.29.216
답변
삭제
신고
우욱씹
0
우욱씹
세상에이런쯧쯧
2020.04.14 12:28
123.♡.208.219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다가 글 올린다고 좋은 답변이 나올거라는 기대는 하면안됨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다가 글 올린다고 좋은 답변이 나올거라는 기대는 하면안됨
리민규
2020.04.14 12:35
125.♡.153.122
답변
신고
측은지심 다 어디다 팔아먹었냐 남도 아니고 동생인데 언니가 썅1년이네 나같음 손잡고 정신과라도 데려가겟구만
0
측은지심 다 어디다 팔아먹었냐 남도 아니고 동생인데 언니가 썅1년이네 나같음 손잡고 정신과라도 데려가겟구만
전설의왼발
2020.04.14 12:40
39.♡.14.240
답변
신고
[
@
리민규]
동생이 아니라 본인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0
동생이 아니라 본인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000r
2020.04.14 13:47
39.♡.54.136
답변
신고
본인들이 동생 케어 못한걸 ㅈㄴ당연하다듯이 쳐나불대네
0
본인들이 동생 케어 못한걸 ㅈㄴ당연하다듯이 쳐나불대네
아그러스
2020.04.14 14:46
49.♡.100.26
답변
신고
저런식으로 살아도
비빌곳이 있으니까 계속 그러는거임
이대로 살다간 도저히 답이없겠다고 본인이 느껴야지
0
저런식으로 살아도 비빌곳이 있으니까 계속 그러는거임 이대로 살다간 도저히 답이없겠다고 본인이 느껴야지
스카이워커88
2020.04.14 15:20
223.♡.203.193
답변
신고
[
@
아그러스]
그냥 연끊어야함 가족이라 안타깝긴 하지만 비만 말고도 저런 민폐 가족있음 그냥 같이 나락으로 떨어짐.
우리 친인척중에도 있는디 그냥 답이없음 몇억을 해먹고도 아직도 안바뀜
0
그냥 연끊어야함 가족이라 안타깝긴 하지만 비만 말고도 저런 민폐 가족있음 그냥 같이 나락으로 떨어짐. 우리 친인척중에도 있는디 그냥 답이없음 몇억을 해먹고도 아직도 안바뀜
신선우유
2020.04.15 02:00
118.♡.8.245
답변
신고
매일 족발 중자 하나를 먹는건가
0
매일 족발 중자 하나를 먹는건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우리나라 커뮤 요약
+2
2
중국 숙소 사장님이 수상할 정도로 친절함
3
케데헌 노래 듣는거 친구한테 들킨 남성
4
한달 넘게 차에서 숙식하며 반려견을 찾고 있는 견주 사연
+1
5
범고래와 친구가 되려했던 미국인의 끔찍한 죽음과 그와 관련된 속사정
+4
1
성심당 롤케이크 vs 파리바게트 롤케이크 성분비교
2
16살 여학생 레전드
+3
3
택배로 월 1200버는 청년
+4
4
대환장 유니버스
+9
5
개통령..16개월 아기를 문 리트리버
+9
1
개통령..16개월 아기를 문 리트리버
+6
2
서양여자 발육상태
+5
3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자주 망하는 이유
+5
4
안산 외국인 동네 주말 시장 갔다온 후기
+4
5
성심당 롤케이크 vs 파리바게트 롤케이크 성분비교
국내 도입이 시급한 여경 훈련
2020.04.15 11:42
14
댓글 :
22
50403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여자 특징
2020.04.15 11:30
4
7330
키가 작았던 큰아빠
2020.04.15 11:26
10
댓글 :
1
7947
만약 모기와 바퀴벌레가 멸종한다면
2020.04.15 10:48
0
댓글 :
2
8278
"한국인은 정도를 모르나?" 촬영후 유튜브 시청자가 보…
2020.04.14 16:20
6
댓글 :
5
11890
인도에서 발견된 호랑이 시체
2020.04.14 16:14
0
댓글 :
6
11402
??? : 사장님이 퇴근하래!!!
2020.04.14 09:51
5
댓글 :
6
11963
90kg 고도비만 여동생을 둔 언니의 고민
2020.04.14 09:51
4
댓글 :
11
12490
노빠꾸 두명의 만남
2020.04.14 09:49
0
댓글 :
9
12116
주성치 명장면
2020.04.14 09:49
3
댓글 :
1
9982
게시판검색
RSS
2601
2602
2603
2604
260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비빌곳이 있으니까 계속 그러는거임
이대로 살다간 도저히 답이없겠다고 본인이 느껴야지
우리 친인척중에도 있는디 그냥 답이없음 몇억을 해먹고도 아직도 안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