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 그자체였던 최민수의 데뷔초

2,359 2024.10.12 7

소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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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선남자 10.12 16:02 1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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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DyingEye 10.12 16:05 223.♡.2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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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꽃자갈 10.12 20:16 118.♡.9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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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형님 의외로 굳어서 뭔 말도 못하고 동선도 못맞춘 거 아닐까

저 형이 은근히 세심한데가 있어

웅남쿤 10.12 20:27 175.♡.1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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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저도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막상 수상하니까 당황해서 준비했던 말 다 까먹고,
동선도 꼬이고, 리액션도 꼬이고 그런거 아닐까 싶어욬ㅋㅋ

휘도리 10.13 08:58 118.♡.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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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영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에 한 장면이에요

Skull 10.14 09:00 14.♡.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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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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