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가라는 강요에 9년을 재수한 여성

의대 가라는 강요에 9년을 재수한 여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07.29 12:32
자식은 부모의 아바타나 인생의 대체품이 아니기에
어떤 직업이 좋아보인다면 부모 본인이 노력해서 될 생각을 해야지
자식에게 뭐가 되라고 줄기차게 강요하면
둘 중 하나가 죽는 쪽으로 일이 벌어지거나 인연 끊고 사는 듯.
타넬리어티반 07.29 13:14
나도 자식 낳고 키우지만 진짜 저런 부모들 이해가 안돼. 부모부터가 자기 인생을 안살고 타인에게 모든걸 투영하고 사는데 자식이 뭘 보고 배우겠나. 새끼 낳아보니 그냥 가만히 건강하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충만한데. 그냥 본인 살고자하는 인생 사는데 내가 피해는 커녕 작은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게 전부이건만 어떻게 강제로 자식 인생에 뭔가를 강요를 할까.
애들 상담받을때 무조건 부모도 같이 심리검사 해야함
초딩169 07.30 00:05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맞음 자기는 정상이고 자식은 비정상이라고 생각함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115 한국 치과 가격에 충격받은 밥샵 댓글+3 2024.08.16 2140 2
30114 직업 군인들이 군대를 떠나는 이유 댓글+6 2024.08.16 3192 2
30113 일제가 씨를 말린 또 다른 동물 댓글+1 2024.08.16 1911 3
30112 불고기버거 글자만 봐도 아직도 눈물이 난다는 이대호 댓글+2 2024.08.16 1791 5
30111 오키나와에서 극우 일본인을 만난 여행유튜버 댓글+8 2024.08.15 5352 3
30110 파리 올림픽 폐막식의 톰 크루즈 퍼포먼스, 사실은 실패였다 댓글+2 2024.08.15 2654 5
30109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 댓글+4 2024.08.15 3445 16
30108 장구벌레(모기애벌레) 사는 곳에 미꾸라지를 풀어봤습니다. 2024.08.15 1977 4
30107 막내가 암 치료 잘 받고 왔을 때 언니 오빠 반응 댓글+2 2024.08.15 2666 9
30106 MZ세대 인기 요아정 먹어본 유튜버 잇섭 2024.08.15 2072 1
30105 파키스탄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안먹는 이유 댓글+1 2024.08.15 1936 2
30104 8월 15일이 독립기념일이 아니라 광복절인 이유 댓글+1 2024.08.15 1916 10
30103 아기라서 참아주는 고양이 댓글+1 2024.08.15 1741 4
30102 신유빈"메달은 하늘의 선물...이번엔 어디 기부할까 행복한 고민中" 2024.08.15 1327 5
30101 미국가서 이동휘에게 만칼로리 투어 체험 시켜주는 곽튜브 댓글+1 2024.08.15 1538 1
30100 형사 상대로 장난질을 했다가 정의구현 당한 조주빈 댓글+4 2024.08.15 247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