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촬영한 마라도 해녀 다큐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촬영한 마라도 해녀 다큐

 


작업을 위해 최고령 해녀 할머니(촬영당시 무려 94세, 세계 최고령 잠수부로 공인된 분)를 필두로 모여드는 해녀들


최고령 할머니는 12살때부터 물질을 시작하셨다고 한다




 

입수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파도를 유심히 살피는 대장 할머니 (포스 ㅎㄷㄷ하심)


마라도 연안은 파도와 조류가 매우 강한 곳이라 소개하며 작업이 있을때면 그저 모두 안전하게 귀환하는 것만 바라신다고


(촬영당시 기준으로 작년에도 작업중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대장 할머니의 입수 허가가 떨어지자 일제히 입수하여 작업에 착수하는 해녀들







작업에 열중하는 해녀들에게 돌고래 무리가 나타나 인사를 건넴







돌고래 무리와 어울려 헤엄치며 작업하는 해녀들의 영화같은 모습을 끝으로 영상이 마무리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4.09.09 20:42
ㅈ대노
명반 2024.09.10 21:44
포스가 아쿠아우먼이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717 욕나오는 덤프트럭 우회전 댓글+7 2024.07.09 16:00 5934 4
29716 상대의 단점만 지적하는 사람들 특징 댓글+2 2024.07.09 15:59 4706 13
29715 박재범의 재산이 궁금한 쭈니형 댓글+1 2024.07.09 00:51 4345 1
29714 퇴마된 줄 알았던 호텔의 진실 댓글+3 2024.07.09 00:51 4981 5
29713 아버지가 태권도 시켰지만 무용이 너무하고 싶었던 중학생 근황 댓글+4 2024.07.09 00:49 4569 7
29712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했다는 또치 댓글+4 2024.07.09 00:03 5009 4
29711 영화보다 더 극적인 공산치하 서울탈출기.txt 댓글+1 2024.07.08 22:54 3738 11
29710 "사장님 나빠요" 개그맨, 블랑카 근황 2024.07.08 22:52 4041 6
29709 한국 결혼식이 돈이 아깝다는 우크라이나 처자 댓글+8 2024.07.08 16:51 6346 4
29708 14살에 많은걸 가지고 있는 소년 댓글+5 2024.07.08 16:40 4896 6
29707 일본여자가 말하는 한국남자가 부담스러운 이유 댓글+2 2024.07.08 14:01 4406 0
29706 중국인인척 북한 식당 몰래 들어간 여행 유튜버 댓글+3 2024.07.08 13:29 3424 3
29705 최단 기간 최다 상간자였다는 레전드 이혼사례 댓글+3 2024.07.08 12:41 4401 6
29704 똘똘한 라멘집 사장의 노림수 댓글+2 2024.07.08 12:38 3674 6
29703 날다람쥐의 죽은 척 댓글+1 2024.07.08 12:37 3448 9
29702 돈찐의 탄수화물 넘치는 정선군 읍내 한바퀴 2024.07.08 12:27 313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