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과 '갈수있음'의 정의는 다르기때문에 다른 생명체와 만날수가 없는것. 우리가 가든 상대가 오든, 쉽지 않은거리임.
다들 규모만 생각하고 갈수 있느냐의 개념은 패스하는데, 빛이 가는 속도(광년)로는 인간이 앞으로 백년이 지나도 개발할지말지 미지수임.
8~90년대 미래세계 그릴때 맨날 자동차 하늘날고 이런거 그려댔는데 40년이 지나도 그거 상용화 1도 못함
우리가 100년이 지나도 지하터널로 기차 다니는게 고작일거임. 그것도 지진날때마다 대대적으로 비상사태일거고.
말이 돌았는데,
지적 생명체는 인간만 있을 수도 있음....
인류도 우주 시간에 비하면 찰나에 불과하기에...
인류 멸망전에 다른 지적생명체는 멸했을 수도 있고, 암튼 아무도 모름
얼마나 더 뭐가 있는지 추측만 하는거지 ...
나 사는동안 어떤게 또 얼마나 나올까..
어릴때까지만 해도 다른 우주 다른 은하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몇십년전까지만해도 안드로메다 은하도...은하인줄 몰랐던 시기 였는데..
하루 하루가 신기함.
다들 규모만 생각하고 갈수 있느냐의 개념은 패스하는데, 빛이 가는 속도(광년)로는 인간이 앞으로 백년이 지나도 개발할지말지 미지수임.
8~90년대 미래세계 그릴때 맨날 자동차 하늘날고 이런거 그려댔는데 40년이 지나도 그거 상용화 1도 못함
우리가 100년이 지나도 지하터널로 기차 다니는게 고작일거임. 그것도 지진날때마다 대대적으로 비상사태일거고.
말이 돌았는데,
우주인 만나는건 우리죽을때까지 꿈깨는게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