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선 편견장이가 무슨 인격자처럼 그려지지만
원작자 허영만 선생님은 ‘도박판이야말로 인간사 구역질 나는 사람만 모이는 곳이며, 여기에는 선인도 악인도 없고 모두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움직이는 곳이라며 도박판을 멋있게 포장할 생각도 없으며 그렇게 생각하지도 말라’ 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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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북한탈북자나오는데 사실 북힌에 평경장 애제자/ 숙명의 라이벌이 있었다. 북한생활이 돈이 안되서/수배 되서 남한으로 넘어와서 타짜판에 나옴 고니랑 한판 붙고 끝
이게 재밋지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