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차박하는 사람의 솔직한 브이로그

베스트

처음 차박하는 사람의 솔직한 브이로그



















































































 9

이전글 : 한문철tv 횡단보고 무단횡단 사고

다음글 : 훈련소 입소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4.05.18 09:32
신고
모든 로망에는 현실감이 빠져 있지.
0
RAISON 2024.05.18 17:57
신고
가자마자 포장음식에 술 쳐먹음 그게 재미있겠냐
0
낭만목수 2024.05.18 18:16
신고
한창 캠핑에 미쳐있을때 생각나네... 그냥 하루종일 회색보다는 초록색들을 보면서 마음의 평화를 만끽하기.. 딱딱한 잠자리에 잠을 설치지만 쏟아져 내릴거같은 별빛을 보며 황홀해 하는 그 느낌을 위해 고생을 사서 했던거 같음 ^^
1
사수미 2024.05.19 11:54
신고
개인 취향이겠지만 저런 공터보다는 나무도 많고 그늘도 많은곳을 가야 그 느낌이 사는거같음
누워있으면 공기가 진짜 좋아서 숨만쉬어도 몸이 회복되는 그 기분이 진짜 좋은건데….
1
daytona94 2024.05.20 15:11
신고
차박= 결국 노숙..마지막 표정은 노숙자.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타일러가 아주쉽게 설명하는 관세 개념
 2025.04.11  9  2852
고라니 나타나자 거리 계산, 로드킬 막아주는 ai 기술
 2025.04.11  2  2150
여름에 니플패치 잘못쓰면 착색 가능성 높아짐
 2025.04.11  3 댓글 : 1  2564
한식 셰프가 갈수록 줄어드는 이유
 2025.04.11  3 댓글 : 3  2130
바다사자 '악마처럼 돌변'.. 사람 공격, 이 독 때문…
 2025.04.11  2  1921
부활한 혜자 돈까스
 2025.04.11  3  2142
식물의 생명력
 2025.04.11  2 댓글 : 1  1947
돼지기름 가장건강한 음식 반전
 2025.04.11  3 댓글 : 1  2042
어느 미국 모범생의 인생
 2025.04.11  3 댓글 : 1  2011
"이젠 콜라 안 줘요" 치킨, 어쩌다 이렇게 됐나
 2025.04.10  0 댓글 : 5  318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