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ull]
소식이 좋다는 것도 정도가 있는데, 나이들수록 소식하라는게 어차피 대사량이 줄어서 적게 먹어도 살이 잘 찌게 체질이 변해서 그런거지, 최소한의 단백질 섭취 칼로리 섭취도 안하면, 가뜩이나 30대 이후부터 자연 근손실 시작이라서 전신에서(내장까지) 근육이 계속 빠져나감.
요새는 가장 장수하고 건강한 체중이 약간 비만인 정도라고 통계적으로 나옴. 오히려 저체중이 가장 단명함. 사람이 겉모습이 날씬해도 근육량이라도 많으면 저체중이 안되는데, 저체중인 사람은 그냥 근육도 뭐도 없는거라 가장 건강에 안좋은 상태라고 함.
일례로 암한번 걸리면 체중 좀 있는 사람은 살이 쪽 빠지면서 버티는데, 마른 사람은 소비할 지방도 뭣도 없어서 오히려 예후가 안좋다고 함.
요새는 가장 장수하고 건강한 체중이 약간 비만인 정도라고 통계적으로 나옴. 오히려 저체중이 가장 단명함. 사람이 겉모습이 날씬해도 근육량이라도 많으면 저체중이 안되는데, 저체중인 사람은 그냥 근육도 뭐도 없는거라 가장 건강에 안좋은 상태라고 함.
일례로 암한번 걸리면 체중 좀 있는 사람은 살이 쪽 빠지면서 버티는데, 마른 사람은 소비할 지방도 뭣도 없어서 오히려 예후가 안좋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