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얼과 휘성의 보컬트레이닝 일화

가수 나얼과 휘성의 보컬트레이닝 일화









 

휘성이 나얼한테 고음 내는 법 좀 알려달라 했는데

휘성 소리를 듣더니 마음에 안 드는지

아주 진지하게 버스에 비유하며 말을 했다고 함

 

휘성은 무슨 소리인지 도통 몰라했는데

나얼이 너무 진지해서 그냥 깨달은 척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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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azz 2019.10.18 07:34
어느 나라 문법인거야 ㅡㅡ
SDVSFfs 2019.10.18 09:06
그냥 원래 잘해서 설명 저렇게 밖에 못해주는건가..??잘하는거랑 잘가르치는거랑은 조금다르니까..
xcvb 2019.10.18 09:40
애초에 나얼 같은 소리를 내는게 타고난 거지..
배우지 않아도 몸이 당연하게 고음 낼수 있는 길을 알고 있는거고..
배워서 고음 내는 사람은 소리 질감이 떨어질수 밖에 없고..
Groove 2019.10.18 10:57
그러니까 버스를 잘못타서 약속에 늦게된 나의 멍청함에 대한 후회섞인 자책과 고통을 고음으로 승화시켜라는 개뿔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3옥타브 낼수있는 목소리가 5옥타브를 낼려고 합니다.

타고난거니 그냥 3옥타브만 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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