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박사가 추천하는 샤워 횟수

베스트

세균박사가 추천하는 샤워 횟수

 3

이전글 : 서로를 노리는 맹수

다음글 : 아들아 말로 할 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초딩169 2024.07.31 14:03
답변 신고
군대에 있을때 아침 간단하게 세수, 오전 체력단련시간 후 샤워
저녁에 일과 끝나고 샤워
이렇게 씻어서 냄새가 났던걸까?ㅋ
0
희댕 2024.07.31 17:52
답변 신고
[@초딩169] 군대여서 그랬던 것임 ㅋㅋㅋㅋ 대사 활발한 청년들 모여있으니 어쩔 수 있나ㅋㅋㅋ
0
꽃자갈 2024.08.01 16:45
답변 신고
아 몰라 더워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471 이유 있는 폭행 댓글+4개 2024.03.18 09:33 4546 13
28470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의 소울 2024.03.18 09:21 3352 7
28469 군필이여서 가능했던 배우 김지석의 애드립 2024.03.18 09:15 3734 6
28468 일본 틱톡녀 대참사 댓글+10개 2024.03.15 21:49 10483 5
28467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댓글+1개 2024.03.15 21:00 4801 7
28466 다리가 안보이는 로드러너의 실제 스피드 댓글+2개 2024.03.15 20:58 4866 5
28465 청나라 침공을 예상한 조선의 대비책 2024.03.15 20:02 3927 4
28464 어느 30대의 고백 댓글+5개 2024.03.15 19:56 5348 7
28463 표범 보고도 무덤덤한 12살 소년..계획이 있었구나 댓글+1개 2024.03.15 19:54 3819 5
28462 한국에서 집 생겨서 아파트 사전점검 갔던 한일부부 유튜버 댓글+2개 2024.03.15 19:53 3564 5
28461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댓글+8개 2024.03.15 19:51 5360 8
28460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댓글+2개 2024.03.15 19:43 3613 13
28459 '할아버지 18살 시절 업적' 정체 확인했더니... 댓글+2개 2024.03.15 19:40 3937 20
28458 홈트 시작한 와이프 2024.03.15 19:39 3686 10
28457 엄마 밥이 더 맛나보였던 아기 시바견 2024.03.15 19:38 2747 3
28456 사람과 친구가 된 황조롱이 댓글+2개 2024.03.15 10:47 3944 1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