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BTS를 월클로 만든 전략
다음글 : 고깃집 알바하며 어렵게 사는 걸그룹을 본 서장훈 반응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통증은 여전했고 그러다 지인 권유로 한의원에서 침 맞고 일주일만에 나음.
염증이 점점 나아지던 시점에 한의원 간거 아니냐고 할 수 있겠으나 직접 겪어보니 신기하긴 했음.
대신 한의학으로 암을 고친다느니 이딴식으로 맹신하는건 아니고.
특히 홈쇼핑에 나와서 약팔이하는 뚱 한의사 그런 애들은 믿거.
효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