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이순재씨가 나오네요 모바일 버전입니다 중간에 이순재씨가 나오네요 모바일 버전입니다

[@미필] 수정했습니다. 모니터링 감사합니다. ^^; 수정했습니다. 모니터링 감사합니다. ^^;

두 개체의 윗종이 있었고

그 중 한 쪽은 왼쪽으로 한 쪽은 오른쪽으로 갈라졌음.

돌연변이는 진화의  한 원인이기도 함. 두 개체의 윗종이 있었고 그 중 한 쪽은 왼쪽으로 한 쪽은 오른쪽으로 갈라졌음. 돌연변이는 진화의 한 원인이기도 함.

[@늑대와 개 위의 종.] 아는척 ㄴ 늑대부터가 이미 1종이 아님... 그리고 오히려 인간과 위사소통 능력이나 의존은 가축화(?)후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큼.. 아는척 ㄴ 늑대부터가 이미 1종이 아님... 그리고 오히려 인간과 위사소통 능력이나 의존은 가축화(?)후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큼..

[@늑대와 개 위의 종.] 이건 다른 근연종들의 생활사나 특성만 봐도 쉽게 유추가 가능하지... 돌연변이가 진화의 한 원인이 아니라 원래 없던 특성은 돌연변이가 반드시 필요한거고.. 수박 겉핥기로 알면 이딴 소리 밖에 못하는거... 이건 다른 근연종들의 생활사나 특성만 봐도 쉽게 유추가 가능하지... 돌연변이가 진화의 한 원인이 아니라 원래 없던 특성은 돌연변이가 반드시 필요한거고.. 수박 겉핥기로 알면 이딴 소리 밖에 못하는거...

집에서 키우던 개 말고 들개랑 늑대를 비교해야지 집에서 키우던 개 말고 들개랑 늑대를 비교해야지

[@메갈따먹는놈] 말하는 들개의 정의를 모르겠지만 그러면 실험 성립이 안됨 애초에 인간과 의사소통하는게 개 한정이라서...
https://ko.m.wikipedia.org/wiki/%EA%B0%9C%EC%86%8D
여담으로 개는 Canis lupus라는 종의 familiaris라는 아종이고 호주에 야생인 dingo라는 아종이 있는데 얘네도 새끼때 잡아 길들이면 개랑 거의 같고, 호주에도 말레이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들어왔다는 것 같음... 나머지 더 먼 애들은 얘네들과 비교해도 다 비슷한 결과 보일듯... 즉 님 말은 우문임... 말하는 들개의 정의를 모르겠지만 그러면 실험 성립이 안됨 애초에 인간과 의사소통하는게 개 한정이라서... https://ko.m.wikipedia.org/wiki/%EA%B0%9C%EC%86%8D 여담으로 개는 Canis lupus라는 종의 familiaris라는 아종이고 호주에 야생인 dingo라는 아종이 있는데 얘네도 새끼때 잡아 길들이면 개랑 거의 같고, 호주에도 말레이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들어왔다는 것 같음... 나머지 더 먼 애들은 얘네들과 비교해도 다 비슷한 결과 보일듯... 즉 님 말은 우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