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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 정도가 철에 비하면 확실히 덜 한 건 뿐입니다
오래된 알루미늄 샤시 보면 부식된게 보입니다
철에 비해서 매우 적게 스는것이며, 매우 적게 스는 그 녹이
철이 녹슨 것에 비해서 인체에 매우 치명적임
해풍에 바닷물(소금물)에 안쓴다고 한적은 없다...이런 느낌..
용오름은 어찌보면 정말 축복이지...기후때매 내륙에 생길일이 없다고 알고있음
몇 년 전에 서해안에 식인 상어 나서 그 지역 난리난 적 있습니다
그리고 경상도 지역에서 명절이나 제사상에 올린다는 돔배기, 그게 상어고기입니다
즉 한국 바다에도 상어 많아요
군사구역(아마 해역일 듯)에 민간인 //
거기에 물고기 많다면서 어선들 많이 온다고 합니다
해군 출신 분들 말로는 해군사관학교 앞에도 바다 있는 데,
거기에 어선들 오고 해군에선 그 배 쫓아내고.. 난리도 아니라고 합니다
철이나 304 sus 보다는 적게쓸지만
그래서 합금강을 자꾸 개발하는거에요
슈퍼듀플렉스가 해수에는 가장 강한 합금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