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50들이 게임하던 시절의 낭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지금 4050들이 게임하던 시절의 낭만
2,756
2025.12.04
9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깨달음을 얻은 소아 치과의사
다음글 :
국정원 "이름 없는 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ROBONO
12.04 11:18
118.♡.40.73
신고
온라인 게임이 따뜻했던 시절이 있었지.
게임도 게임이지만 사람이랑 어울리는 맛에 길드니 클랜이니 들어가서 활동하고 정모하던
2
온라인 게임이 따뜻했던 시절이 있었지. 게임도 게임이지만 사람이랑 어울리는 맛에 길드니 클랜이니 들어가서 활동하고 정모하던
larsulrich
12.04 11:29
106.♡.66.85
신고
헌혈증서 40장 보낸기억도 나네
한림원인가 뭐시기에서 손편지도 오더만
2
헌혈증서 40장 보낸기억도 나네 한림원인가 뭐시기에서 손편지도 오더만
콘칩이저아
12.05 17:03
112.♡.101.194
신고
저때는 현질이라고 해봤자 직거래여서 현질보다 시간투자 였는데.... 지금은 다 돈임~ 돈졸라 꼬라 박은놈이 이기는게 현재 온라인 게임임...
0
저때는 현질이라고 해봤자 직거래여서 현질보다 시간투자 였는데.... 지금은 다 돈임~ 돈졸라 꼬라 박은놈이 이기는게 현재 온라인 게임임...
빠다봉구
12.07 16:51
218.♡.65.68
신고
대딩때 동아리방에 어떤 남자가 불쑥 찾아와서 와이프 혈소판 헌혈좀 해달라고 부탁하러 왔다고 해서 동아리 사람들 다 데리고 검사하러갔었는데...결과적으로 나만 적합하다고 해서 해줌. 몇달후에 의경지원해서 군대 갔는데 처음부터 교통의경으로 정해졌다고해서 어리둥절...착한일 해서 복받았나라는 생각 많이 했었슴.
0
대딩때 동아리방에 어떤 남자가 불쑥 찾아와서 와이프 혈소판 헌혈좀 해달라고 부탁하러 왔다고 해서 동아리 사람들 다 데리고 검사하러갔었는데...결과적으로 나만 적합하다고 해서 해줌. 몇달후에 의경지원해서 군대 갔는데 처음부터 교통의경으로 정해졌다고해서 어리둥절...착한일 해서 복받았나라는 생각 많이 했었슴.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이연복: 심사한다는 마음보다 와서 한 수 배운다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2
2
임성근 셰프가 알려주는 파채 쉽게 써는 법
+1
3
버스 승객 빌런
+1
4
신랑이 없애라는데 배우 한고은이 못 버린다는 테이블
5
김동현 인스타 "가장의 무게"
주간베스트
1
주인 발견하고 얼굴 찌부된 비숑
+4
2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
+3
3
비가 20년째 지키는 박진영의 조언
+2
4
아들에게 낡은 중고차를 준 아빠
5
달인 코너에서 진짜로 성공하고 당황했던 김병만
댓글베스트
+5
1
자동차 업계의 판매전략
+5
2
초등학교 선생님이 점심 급식을 먹지 않는 이유
+4
3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
+4
4
일주일동안 100km를 달리면 생기는 일
+4
5
뇌절 컨셉에 잡아먹힌 일본 격투기선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838
영화 아포칼립토에서 알고 보면 더 찝찝한 장면
댓글
+
4
개
2025.11.22
2750
6
34837
품속에 비밀 병기
댓글
+
1
개
2025.11.22
2268
4
34836
해외에서 화제중인 나노바나나2 성능 근황
2025.11.22
2413
2
34835
어머니 유품 정리 중 발견된 만화책
댓글
+
1
개
2025.11.22
1955
3
34834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인생에서 꼭 걸러야되는 친구
댓글
+
3
개
2025.11.22
2408
5
34833
대리기사들이 싫어하는 차 TOP 5
댓글
+
1
개
2025.11.22
2188
3
34832
고려가 진정 돌아이 였던 이유
댓글
+
1
개
2025.11.22
1855
4
34831
친구의 컬러링이 맘에 안들었던 최민식
댓글
+
4
개
2025.11.22
1501
4
34830
지스타에서 만난 학생이 만든 참신한 게임.manhwa
댓글
+
1
개
2025.11.22
1348
2
34829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댓글
+
3
개
2025.11.22
1540
7
34828
피지컬아시아 끝나고 한국에 다시 놀러온 호주 에디, 몽골 어르헝
댓글
+
1
개
2025.11.22
1506
6
34827
요즘 전통시장 가기 싫은 이유
2025.11.22
1621
5
34826
야구 투수로 변신한 여자 핸드볼 국대 에이스의 미친 구속
댓글
+
3
개
2025.11.22
1234
1
34825
정신건강에 실제로 도움되는 꿀팁 모음
2025.11.21
2212
6
34824
온몸에 줄무늬 문신한 친구 처음 봄
댓글
+
2
개
2025.11.21
2132
4
34823
한가인이 남편한테 진짜 안 한다는 것
댓글
+
2
개
2025.11.21
1832
2
게시판검색
RSS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게임도 게임이지만 사람이랑 어울리는 맛에 길드니 클랜이니 들어가서 활동하고 정모하던
한림원인가 뭐시기에서 손편지도 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