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옷가게 영업하면서 손님과 미친 티키타카하는 장성규
다음글 : 나혼자산다 제작진에게 능욕당하는 성훈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경찰의 정지신호 무시 후 도주하다 주차된 차량과 경찰차 들이 받음
현장에서 도주 이후 매니저가 대신 자수함
경찰이 추궁하니 매니저가 권상우 맞다고 번복함
역시나 고담시티 같은 대한민국은 벌금 500만원으로 끝남
사과 한마디 없이 같은해 드라마 대물로 복귀함
술 하나씩 시키고 음악에 춤을 추는 곳 이였어
옆 테이블에 이빨 까고 놀다가 얼굴 주먹만하고 눈알이 소만큼 큰 애가 검은 모자 쓰고 슬퍼하고 옆에서 토닥이는 남자 일행이었어
저 윗놈이 자기 버리고 떠났다라고 슬퍼 하더라고 그때 당시 폰카로 같이 찍은 사진도 자랑 스럽게 보여주고 그걸 또 어떻게 해볼려고 토닥이면서 빨아주는 남자를 보면서
난 이렇게 생각했지
제는 몇 번째 여자 일까?
얼추봐도 아이돌 시켜도 될마끔 안꾸미고 모자 눌러 써도 이쁜애들은 이뿌더라
그 당시 대전에서 인싸로 지내는 사람들 다 아는 내용 중
-호빠로 시작해서 대성한 놈들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