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했던 90년대 명절

베스트

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했던 90년대 명절

 4

이전글 : 소녀와 놀아주는 래서판다

다음글 : 쓰리썸이 흔하다는 멕시코 성문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lliilll 01.29 10:52
답변 신고
우리 친척들은 멀어봐야 경기도라 저런일을 겪어보지 못했어요. 명절이면 한산한 서울을 즐겼죠.
0
아른아른 01.29 12:38
답변 신고
저때는 수도권 인구밀집도가 지금의 절반정도일때라... 고향이 수도권이 아닌 경우가 많았죠.
0
크르를 01.29 16:00
답변 신고
길가다 밥져 먹고 그랬는데

기차표 구하려고 전날 부터 가있기도 하고
0
야야이야 01.29 20:10
답변 신고
옛날 큰아버지가 이스타나 뽑아서 명절 기제사 때마다 타고 공주 가는데 졸잼이었던 기억이
0
SDVSFfs 01.30 08:38
답변 신고
어릴때 나주 내려갈때 지금 생각하면 어지간한 외국보다 오래걸렸음..ㅋㅋㅋ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492 몇없는 여자 중식 셰프인 박은영 셰프가 요리를 시작하게 된 의외의 이… 2024.09.19 16:28 3985 1
30491 차기 덴노 후계자의 위엄 댓글+5개 2024.09.19 14:52 5047 1
30490 가슴이 커서 고민이라는 터키 여사친 댓글+3개 2024.09.18 16:13 6813 3
30489 일본에서 통장만들기 댓글+3개 2024.09.18 15:35 5146 0
30488 본토 SNL의 정치 풍자 근황 댓글+3개 2024.09.18 14:55 5988 8
30487 임요환 프로시절 승부조작 사건 터졌을때 했던 말 댓글+2개 2024.09.18 14:40 4456 4
30486 누가봐도 오해할 흑백요리사 백종원 댓글+3개 2024.09.18 14:25 4770 3
30485 실수로 잘못먹으면 위험한 생선 모음 2024.09.18 14:12 4197 2
30484 어느 100kg 뚱땡이의 러닝 도전 후기 댓글+1개 2024.09.18 12:14 4599 0
30483 1년 동안 같이 세계 여행 하자는 스위스 여성 댓글+3개 2024.09.18 12:13 5734 4
30482 승무원이 쉽다는 말에 일침박는 현직 승무원 댓글+3개 2024.09.18 12:12 5341 2
30481 모태솔로 라는 26살 여대생 댓글+7개 2024.09.18 12:08 6832 1
30480 교회를 PC방처럼 만들어버린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 댓글+1개 2024.09.18 12:07 3808 3
30479 해외에서 화제인 한국 예수상 2024.09.18 12:05 3510 3
30478 건물들 외관에 땟국물이 흐르는 의외의 이유 댓글+1개 2024.09.18 12:02 3769 5
30477 아내와 함께 외식 메뉴 고르는 꿀팁 댓글+1개 2024.09.18 11:48 3707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