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장비들이 겁나 비쌈... 예비군 용으로 챙기는 것들의 비용도 쎄고... 솔직히 국방예산한도 내에서 올리는건 어려움 물론 중간에 새는 돈이 많긴 하지만 그것들이 전부 바르게 쓰여도 우리나라 지정학적 위치상 줄일 수 없음 차라리 여가부 같은 쓸데없는 예산 줄이고 국방비 옮겨서 거기서 충당하게 해야함 여가부 예산으로 병사들 월급 확 올릴 수 있음
19살에 해병대 내가 지원해서 갔지만 너무 힘들던 기억이 아직도 남 22시 취침하면 무조건 23시는 넘어야 잘 수 있었고
새벽에 근무 있으면 기본 근무 2시간에 미리 가야 돼서 30분 일찍 일어나야 하고 끝나고 선임 거 뒷정리도 해야 하고 그러다 라면이라도 먹고 자자고 하면 시간 더 늦고 하루 수면 시간 4시간 되나?
그리고 자다가 코 골면 선임이 시끄럽다고 방독면 씌우든가 못 자게 하고
여자들은 이런 거 죽어도 모르면서
공익이든 현역이든 청춘 낭비하는 건 똑같은데 군대도 안 가는 여자가 입 터는 거 보면 패잡고 싶음
시대가 시대고 요즘은 젊은이들도 귀한데
이젠 최저임금이라도 줘라. 그거 줘도 국방비의 3% 밖에 안된담서.
아니면 월급은 60만원주고. 강제로 100만원짜리 퇴직적금 나라에서 부어주고.
제대 할때 1800만원 줘라. 그정도는 해주는게 당연하지 않겠냐?
전쟁나면 한국군보다 주한 미군이 더 국뽕 뿜뿜 하겠는데. 6.25.떄도 그렇고.
새벽에 근무 있으면 기본 근무 2시간에 미리 가야 돼서 30분 일찍 일어나야 하고 끝나고 선임 거 뒷정리도 해야 하고 그러다 라면이라도 먹고 자자고 하면 시간 더 늦고 하루 수면 시간 4시간 되나?
그리고 자다가 코 골면 선임이 시끄럽다고 방독면 씌우든가 못 자게 하고
여자들은 이런 거 죽어도 모르면서
공익이든 현역이든 청춘 낭비하는 건 똑같은데 군대도 안 가는 여자가 입 터는 거 보면 패잡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