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용돈받고 사는 30대 집구석 경비견의 하루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부모한테 용돈받고 사는 30대 집구석 경비견의 하루
8,248
2023.09.03 10:05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특수부대 교관 vs 초등학교 선생
다음글 :
원양어선 타면서 먹어본 식사들 모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
2023.09.03 11:36
125.♡.164.47
답변
삭제
신고
맨피스에도 몇 보이던데 ㅋㅋㅋ
0
맨피스에도 몇 보이던데 ㅋㅋㅋ
니디솢두
2023.09.03 13:32
175.♡.116.141
답변
신고
누가 내 예전 일상올렸냐 ㅋㅋㅋ
나도 저렇게 살다가 우연히 우울증 테스트 했고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나가서 산책하고 제시간에 자라고 하더라.
놀랍게도 효가는 좋았다. 전여친이자 현와이프가 많이 도와줬지
이후 노력은했지만 대단한 성공이나 취업잘한건 아니고 그저 그런 회사에서 300따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0
누가 내 예전 일상올렸냐 ㅋㅋㅋ 나도 저렇게 살다가 우연히 우울증 테스트 했고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나가서 산책하고 제시간에 자라고 하더라. 놀랍게도 효가는 좋았다. 전여친이자 현와이프가 많이 도와줬지 이후 노력은했지만 대단한 성공이나 취업잘한건 아니고 그저 그런 회사에서 300따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타우지
2023.09.03 20:26
221.♡.129.137
답변
신고
[
@
니디솢두]
그래 힘내라
0
그래 힘내라
아그러스
2023.09.04 12:58
14.♡.98.225
답변
신고
예전에 본 방송 생각나네
저런 사람들은 비빌곳이 있으니까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며
비빌곳이 전혀 없으면 저런 생활 불가능함
1
예전에 본 방송 생각나네 저런 사람들은 비빌곳이 있으니까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며 비빌곳이 전혀 없으면 저런 생활 불가능함
신선우유
2023.09.04 22:17
61.♡.127.180
답변
신고
나도 고시 준비하던 마지막해에 저랬지. 공부하기 싫어서 현실도피만 하다가 고시 접고 나서 취직하면서 제자리 찾았지. 나쁜 기억이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0
나도 고시 준비하던 마지막해에 저랬지. 공부하기 싫어서 현실도피만 하다가 고시 접고 나서 취직하면서 제자리 찾았지. 나쁜 기억이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홈캠이 아니었다면 믿지 못할 장면
+4
2
공장 삼촌이랑 싸워가면서 겨우 제작했어요
+1
3
갑자기 유튜버 집에 들어온 떠돌이개가 알고보니 부잣집 도련님
4
박물관에 직접 갑옷을 만들어 납품한 사람
5
양육권을 빼앗긴 황조롱이 어미
주간베스트
+2
1
홈캠이 아니었다면 믿지 못할 장면
+1
2
절대 물러나지 않는 알을 품은 어미새
+6
3
요즘 서양에서 인기라는 E-Sports 대회
+4
4
군대에서 밥하다가 조인트 까였다는 장교 백종원
+1
5
아내 명의로 계약한 남편의 최후
댓글베스트
+8
1
헬스장 길막 어깨빵 맞다이
+8
2
슈카) 인터넷 여론은 10%가 글을 쓰면 90%가 선동 당한다
+6
3
요즘 서양에서 인기라는 E-Sports 대회
+6
4
유럽 유학생이 한국과는 너무 달라 충격먹은 문화
+4
5
정준하 횟집 매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191
혼자 깝치다 울음 터진 여고딩
2023.11.23 11:42
3533
2
27190
시청자들까지 식은땀났다는 장사천재 김밥 사건
댓글
+
11
개
2023.11.23 11:37
8446
5
27189
예능판에서 대놓고 무시당했었다는 장영란
댓글
+
6
개
2023.11.23 11:34
3761
4
27188
잇섭이 극찬한 가성비 종결 태블릿
댓글
+
3
개
2023.11.23 11:24
3691
4
27187
닝닝 폭탄발언
댓글
+
2
개
2023.11.23 11:01
3022
2
27186
인니 여직원 성희롱하는 한국 대기업 유부남
댓글
+
3
개
2023.11.23 10:53
3249
3
27185
스압) 은하계 악명높은 빌런의 저주받고 꼬인 인생
댓글
+
4
개
2023.11.23 10:43
2889
3
27184
폰으로 예쁜여자 보고있다 딸내미한테 걸린 조석
2023.11.23 10:34
2734
5
27183
돼지바 겉부분 떼먹기
댓글
+
6
개
2023.11.22 20:42
4984
9
27182
중3 딸이 자꾸 아재 개그를 합니다...
댓글
+
2
개
2023.11.22 20:39
3265
1
27181
"그런다고 안 대줘 ㅆㅂ럼아!"
댓글
+
3
개
2023.11.22 20:38
4239
6
27180
가성비 지리는 3억짜리 티켓
2023.11.22 20:34
3096
4
27179
바람 피는 사람 너무 많이 본다는 산부인과 의사
댓글
+
1
개
2023.11.22 20:33
3194
1
27178
종갓집 어른들이 말하는 요즘 젊은것들이 애를 안낳는 이유
2023.11.22 20:31
2538
3
27177
2023 한국영화 joat 두편의 비밀
댓글
+
3
개
2023.11.22 20:29
3464
2
27176
6년전 돌아가신 아빠 일기장 이제야 꺼내봤다 오열한 장영란
댓글
+
2
개
2023.11.22 20:26
3048
12
게시판검색
RSS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도 저렇게 살다가 우연히 우울증 테스트 했고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나가서 산책하고 제시간에 자라고 하더라.
놀랍게도 효가는 좋았다. 전여친이자 현와이프가 많이 도와줬지
이후 노력은했지만 대단한 성공이나 취업잘한건 아니고 그저 그런 회사에서 300따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저런 사람들은 비빌곳이 있으니까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며
비빌곳이 전혀 없으면 저런 생활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