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아시아 거장 감독들 평점 순위 TOP12

이동진의 아시아 거장 감독들 평점 순위 TO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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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도 2024.10.29 13:28
재미의 중요한 전제조건이 공감인데
ㅅ팔 이사람들 누군지도 모르겠고
몇명 보지도 않은 영화가지고 평점을 먹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재미로 썼다고 하는데 지혼자 재밌을라고 쓴 점수면
일기장에다 작성해야지
BEST 1 리얼티인컴 2024.10.29 14:37
[@ㅈ도] 세상은 니 중심이 아니야...
rudxoekt23 2024.10.29 14:38
[@ㅈ도] 한국 감독들도 있는데 저런것도 다 못 보셧나...
만약 보셧다면 나머지 못본것들도 어느정도인지
추측 가능하실텐데
웅남쿤 2024.10.30 02:53
[@ㅈ도] 영화를 오롯이 쾌락적 효용론으로만 보니까 그렇지
영상매체로 만들어낸 종합예술품으로 보면 달라
인문학적 기초 이딴거 집어치우고 본문에 나온 영화들
많이도 아니고 3~4편만 골라서 집중해서 여러번 봐바라
그냥 오락거리가 아닌 예술작품을 통한 희열을 맛볼수 있을거다
아른아른 2024.10.30 08:10
[@ㅈ도] 저 시대를 살면서 저 감독들을 모른다는건 문화생활에 관심이 별로 없던 것이지 그게 잘못은 아닙니다. 그러니 당신이 그렇게 분노할 이유도 없어요.
타넬리어티반 2024.10.30 13:04
[@ㅈ도] 니가 생각하는 재미는 진짜 오락적 재미만을 의미하는거잖아? 평론가가 말하는 재미는 예술적으로 폭넓은 가치들이 들어있는거고. 애초부터 재미의 기준을 자기만의 오락에 두고 있는 너같은 일반 대중은 객관적으로 영화를 판단하겠다는 의도 자체가 없는 사람들인데 평론가의 평론과 니들의 오락추구의 의견이 같을 수가 있냐.

너와 같은 일반대중의 오락적 감상의도가 잘못됐다는게 절대 아니고, 평론가가 어떤 목적과 기준으로 영화를 보고 평가하는지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나랑 다르다고 무시하고 욕하는 행위를 하는게 얼마나 무지한 일인지 좀 생각을 해봐라.
dgmkls 2024.10.30 09:02
사람은 보이는 것, 이해하는 것 만큼 즐길 수 있는 것 같음.
요술강아지 2024.11.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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