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한다고 믿고 싶다. 존재한다고 믿고 싶다.

[@성선설] 그냥 타고나는 성격 반에 살면서 얻는 후천적 교육과 경험이 반 아닐까. 대략 30살? 그정도까진 계속 받아들이고 수정되다가 어느 시점에 딱 고정되는것같음 사람의 가치관이라는게. 개 고양이같은 짐승들도 타고날때부터 성격이 다르듯이 타고나는 부분도 분명히 있는듯. 단순히 선하냐 악하냐로 접근하는건 너무 이분법적이고 구시대적인 접근 같기는 함. 뭐가 선한지에 대해 정의하는것 조차 어려운게 현대의 도덕률 아님? 그냥 타고나는 성격 반에 살면서 얻는 후천적 교육과 경험이 반 아닐까. 대략 30살? 그정도까진 계속 받아들이고 수정되다가 어느 시점에 딱 고정되는것같음 사람의 가치관이라는게. 개 고양이같은 짐승들도 타고날때부터 성격이 다르듯이 타고나는 부분도 분명히 있는듯. 단순히 선하냐 악하냐로 접근하는건 너무 이분법적이고 구시대적인 접근 같기는 함. 뭐가 선한지에 대해 정의하는것 조차 어려운게 현대의 도덕률 아님?

아이고 착한거봐 아이고 착한거봐

와 저런애는 커서도 좋은 인격체가 될  거야 와 저런애는 커서도 좋은 인격체가 될 거야

인성이 벌써 완성됐네 인성이 벌써 완성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