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짤리고 막내 도련님에게 받은 카톡

베스트

회사 짤리고 막내 도련님에게 받은 카톡





 0

이전글 : CEO가 된 원걸 유빈에게 JYP의 조언

다음글 : 누나 울린 야붕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0.06.21 18:26
답변 신고
그만큼 인성이 좋으니까 반응도 저런거지...
시월드 이런 인식으로 대하면 저런 피드백 오나...
0
다이브 2020.06.22 01:36
답변 신고
근데 도련님한테 누나라고 부르라니
이게 호칭은 제대로 해야하는데
시동생이 지보다 어리다고 말까네
가족끼리 선 넘다가 박살나는 경우 정말 많은데....
나 아는 형은 집에서 막내인데 형제끼리 터울이 많아서 큰형수가 본인 어릴적 시집 오셨다는데 처음부터 지금도 호칭은 변하지 않음

남자도 처가 가서도 마찬가지야 내가 처형이나 형님 보다 나이가 많다고 군림하려고 하면 그 순간부터 가족관계 개박살 난다
0
콘칩이저아 2020.06.22 09:30
답변 신고
[@다이브] ㅋ남의가정사  자기들이하게냅둬 박살은무슨 이집분이기보니 그런거하나도없겠구만  니나잘하세요
1
dlrpsoslrspdla 2020.06.22 12:14
답변 신고
[@다이브] -틀-
0
다이브 2020.06.22 20:40
답변 신고
[@dlrpsoslrspdla] 니들이 당하면 폭발 할거면서 뭘 그래
나들도 형수한테 반말 들어가며 누나라고 할래?
0
도련님결혼하면 2020.06.23 19:39
답변 삭제 신고
[@다이브] 서방이 둘이네
0
남성가족부 2020.06.24 01:44
답변 신고
[@다이브] 미스터트롯 2주 압수
0
자유게시판
민주주의 승리한 파맛첵스 차카 근황
 2020.06.25 13:55  4 댓글 : 6  8272
흔한 웃대인 유튜버의 AV배우 스텍쌓기
 2020.06.25 13:50  12 댓글 : 3  10600
남편 자전거를 평화나라에 팔아버린 아내
 2020.06.25 13:39  4 댓글 : 12  13431
초등 고학년 담임 n년 해보고 느낀 초등 교실 생태계
 2020.06.25 13:36  5 댓글 : 14  19108
광주 무등산 스타벅스 테트리스 주차
 2020.06.25 13:33  2 댓글 : 5  7648
여자들이 생각하는 남자의 매력
 2020.06.25 13:31  4 댓글 : 5  9119
SNS가 살린 낚시꾼
 2020.06.25 12:09  1 댓글 : 5  8150
촬영 중 나무 위로 올라온 곰
 2020.06.25 11:57  2 댓글 : 3  7860
제가 버린 전 남친이 전역을 했어요
 2020.06.25 11:55  13 댓글 : 6  9591
실존하는 인터넷 ㅈ문가
 2020.06.25 11:53  9 댓글 : 5  937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