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각오하고 남편에게 빚문제를 고백한 아내

이혼을 각오하고 남편에게 빚문제를 고백한 아내
























































 

남편 월수입은 400

아내는 적응문제로 회사를 그만두고 3개월동안 남편에게 퇴사사실을 숨기고 있는 상황.

자녀는 2명있는 4인가족이라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kcisks 2024.06.13 14:57
ㅅㅂ  욕만 나오네
ㅁㄴㅇㄹ 2024.06.13 15:01
여자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고, 악당이네 악당.
흐냐냐냐냥 2024.06.13 15:37
그냥 이혼하고 빚 가져가라 그러고 애들 근처도 못오게 해야지
정신적으로 어딘가 문제있는 사람들은 일단 눈의 총기(聰氣)부터 흐려짐.....
야야이야 2024.06.13 17:45
이건 금치산자 아녀? 정신과 진단 받고 법정대리 신청해서 일단 이자 나가는건 막아야지;;
소낙비 2024.06.13 17:56
어휴...
어른이야 2024.06.13 17:58
러브스토리가궁금하다. 한순간에 획가닥은 없을테고
웅남쿤 2024.06.13 23:31
저런거는 일단 나락에 떨어져야함.
정신을 차린다는 의미가 없음
그냥 저게 저 인간의 금전가치관, 경제관인 것.
그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하는 나락에서야
"아 난 ㅈ됐구나"를 인지함
ㅁㅁㅁ 2024.06.14 01:08
[@웅남쿤] 이미 선 넘었을 수도 있어
ㅈ된거 알껄 ? 근데 이미 ㅈ됐고 전부 내탓도 아니니까 상관없다는 태도 같음
제이탑 2024.06.14 00:10
정말 어휴다
파이럴 2024.06.14 01:23
지가 잘못했으면서 표정은 왜 저질알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연애할때는 숨긴다고 해도, 저지경이면 숨겨지지가 않을텐데..... 그나마 이쁘기라도 하면 일말이라도 이해를 할텐데 도대체 왜?????

존나 미스테리 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넬리어티반 2024.06.14 02:03
100만원 벌면 100만원어치만 쓰고 살고, 200벌면 200만 쓰고 살면 되는데, 저런게 조절이 안되는 부류는 그냥 돈쓰는 맛 허세에 절어있는 사람들이지 뭐. 도박을 하거나 게임 현질에 미쳐있거나 술이나 이성문제에 눈깔이 돌아있거나. 전부 어느 순간 자기 제어 능력을 잃거나 애초부터 부모가 가르치지 않아서 자기 조절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피즈치자 2024.06.14 06:49
어우 얼굴만봐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671 뉴비가 너무 야하다.manhwa 댓글+5 2024.07.05 16:56 5153 3
29670 죽다 살아난 모닝의 운수좋은날 댓글+4 2024.07.05 16:55 4117 4
29669 프랑스 빵 달인도 인정한 크루아상 서울 맛집 TOP 4 댓글+1 2024.07.05 16:53 3296 5
29668 전차는 러시아가 최고인이유 댓글+3 2024.07.05 16:52 4380 9
29667 박재범 몸 진지하게 평가하는 김종국 댓글+2 2024.07.05 16:50 3584 0
29666 방송 제작진이 출연자가 문제될 부분 편집해달라고 하면 편집해주는 이유 댓글+1 2024.07.05 16:49 3209 2
29665 홍석천&이원일 셰프가 극찬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수제버거 사장님 댓글+2 2024.07.04 17:45 5176 5
29664 아빠 그 침대 밑에 오리 좀 주워줘 댓글+1 2024.07.04 17:44 5021 6
29663 인스타 릴스 좋아요 100만개 받아 화제된 해외 축제 공연 영상 댓글+4 2024.07.04 17:41 5822 4
29662 살려줘서 감사하다는 리뷰만 있는 음식점 댓글+2 2024.07.04 17:37 4706 4
29661 따서 갚아주는 꼬마 댓글+2 2024.07.04 17:36 4106 5
29660 수리비 75만원 사고 댓글+5 2024.07.04 17:35 5468 9
29659 싱글벙글 지구촌 댓글+1 2024.07.04 17:34 3645 3
29658 여자 복싱 챔피언인 소아과 의사 선생님의 반전 댓글+3 2024.07.04 17:30 4550 2
29657 엄마 말 안 듣는 판다 댓글+1 2024.07.04 17:28 2973 3
29656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트로피 방식 댓글+5 2024.07.04 17:18 418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