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나이든 사람들이 발끈할 일이 아닌것 같은데, 나도 우리 부모님이 저 세대지만, 누가 저 세대가 국가와 자녀세대에 기여한게 없다고 했냐. 시민의식 미개한건 기여도와 관계 없는 그냥 팩트일 뿐임.
현 60대 이상은 솔직히 유사짱개라고 말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물론 업데이트가 잘된 훌륭한 어르신들도 계시지만, 비율적으로 그 어떤 연령대보다 엉망인 시민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은게 사실임.
이건 그냥 저 세대를 직장에서 겪어보든 각종 정치 이슈에서 대화를 해보든 길가다 눈으로 확인하든 모든 분야에서 보이는 사실인 것 같음. 그냥 저 시대에 태어났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는 부분임.
막말로 저 시대는 기차역에서 미아가 경찰서에 오면 부모를 찾아주는게 아니고 맨날 부모들이 역에 애 버리고 가니까 또 버린 애 왔구나 하고 귀찮아서 경찰이 고아원 보내버리고 고아원이랑 복지회에서 돈받고 외국에 미아를 고아로 둔갑시켜서 입양해서 팔아버리던 시절임.
이 과정에서 법원까지 포함 그 어떤 구성원도 애 부모를 찾아줄 생각을 안하고 짬시키던 시대가 이 나라의 7-80년대임. 저 시대 서슬퍼런 독재시절 해외여행도 나라가 금지시키던 시절의 얘기들 들어보면 저 세대가 왜 저런지 충분히 납득이 감. 그냥 무법천지 유사짱개국에서 청년기 보낸 사람들이라 어쩔수가 없음.
같이 살기 너무 어렵다
한심한 잘난척이네
인플레이션, 전쟁, 법과 질서의 붕괴 혹은 정립 전 등
몇 년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시민의식이 박살날만한 원인은 분명히 있었을 것임
지금 태어나는 애들중에 지능 처참한 애들이 33년 뒤에 본인들에게 똑같이 말할꺼야.
5000년 내내 그래왔다지.
현 60대 이상은 솔직히 유사짱개라고 말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물론 업데이트가 잘된 훌륭한 어르신들도 계시지만, 비율적으로 그 어떤 연령대보다 엉망인 시민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은게 사실임.
이건 그냥 저 세대를 직장에서 겪어보든 각종 정치 이슈에서 대화를 해보든 길가다 눈으로 확인하든 모든 분야에서 보이는 사실인 것 같음. 그냥 저 시대에 태어났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는 부분임.
막말로 저 시대는 기차역에서 미아가 경찰서에 오면 부모를 찾아주는게 아니고 맨날 부모들이 역에 애 버리고 가니까 또 버린 애 왔구나 하고 귀찮아서 경찰이 고아원 보내버리고 고아원이랑 복지회에서 돈받고 외국에 미아를 고아로 둔갑시켜서 입양해서 팔아버리던 시절임.
이 과정에서 법원까지 포함 그 어떤 구성원도 애 부모를 찾아줄 생각을 안하고 짬시키던 시대가 이 나라의 7-80년대임. 저 시대 서슬퍼런 독재시절 해외여행도 나라가 금지시키던 시절의 얘기들 들어보면 저 세대가 왜 저런지 충분히 납득이 감. 그냥 무법천지 유사짱개국에서 청년기 보낸 사람들이라 어쩔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