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공익 아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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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힛 2019.12.26 09:49
저런 애들도 공익으로 부려먹나 시발 조옷같은 나라 쪽바리새끼들한테 강제징용 씨부릴시간에
저런 애들 강제징용해서 푼돈에 굴리는거나 해결해라 쓰레기들 ..
훈훈하게 보다가 월급 절반썻다고 부모한테 돈 꿔야하는 상황보고 열이 확 뻣치네
SDVSFfs 2019.12.26 11:57
[@흠힛] 부모한테 돈꾼건 벌어지지 않은일이므로 열좀 식히소
개승진 2019.12.26 18:40
[@흠힛] 레몬청 저거 준비하는데에 월급 반 썼다는거 아님?
undead80 2019.12.26 21:44
젊은 친구가 마음 씀씀이가 참 따듯하고 깊네요.
저런 듬직한  아들을 키워낸 부모님께서도 분명 따듯하고 좋은 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읽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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