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산모에게 입질하는 개를 솔루션 하러 간 강형욱

임신한 산모에게 입질하는 개를 솔루션 하러 간 강형욱




소리ㅇ


기싸움 하는 눈빛 존나살벌함




강형욱의 행동은 집안의 영역, 공간의 주인은 '나'라는걸 보여주는 행위임



소리ㅇ


개(?)에게 말(?)을 안하냐며 화(?)를 내는 강형욱






레오를 접해본 강형욱 최종 의견


절대 아기랑 같이 두지 말라고 경고하는 강형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gn 02.10 10:03
저런개는 죽기직전까지 줘패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아그러스 02.10 14:16
[@sign] 되게 사패마인드 같네
사패들이 통제안되는 동물을 보면 통제될때까지 가학하고
그러다 죽으면 "뭐 다른 걸로 대체하면 되지" 하며 별개의치 않는데
애초에 대체로 해결될거면
입질성향 보이자마자 바로 파양하고 다른 개 키우면 됨
굳이 참아가며 사연신청할 필요가 있겠음?
반려동물보단 그냥 가축정도로 생각하나봄
sign 02.10 16:28
[@아그러스] 싸패 운운하다니 참 어이없네 저런개는 그냥 반려동물이 아니라 사람위에 군림하려는 짐승새끼일뿐이다. 옛말에 미친개는 몽둥이가 답이라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지
갲도떵 02.10 19:20
[@아그러스] 너는 그래서 니 자식을 저렇게 말하는 충고를 무시하고 던져놓을꺼야?
케세라세라 02.10 23:13
[@아그러스] 이런 인간이 싸패마인드임.  동물과 인간을 구분 못해
ㅇㅇ 02.11 10:01
[@아그러스] 강형욱도 사람무는 개 훈육할 때 대가리 치는데 강형욱도 사패취급하나 보다 ㅋㅋㅋㅋㅋㅋㅋ
아그러스 02.10 14:41
혹시 사패세요?
사패들이 통제안되는 동물을 보면 통제될때까지 가학하고
그러다 죽으면 "뭐 다른 걸로 대체하면 되지" 하며 별개의치 않는데
애초에 대체로 해결될거면
입질성향 보이자마자 바로 파양하고 다른 개 키우면 되죠
굳이 참아가며 사연신청할 필요가 있을까요
반려동물보단 그냥 가축정도로 생각하시나보다
ㅁㅁㅁ 02.10 17:33
[@아그러스] 그러는 본인은 싸패라는 말을 참 쉽게 하네
그냥 말조심하라고 하면 될 거를
세상에 주인 무는 개 패면 어떠냐 했다고 싸패라고 하면
개눈치보여서 세상 어떻게 살지
갲도떵 02.10 19:21
[@아그러스] 지능이 낮은건지 공감능력이 낮은건지 뭐 둘다 같기는 한데.

남한테 사패 운운할 생각하지말고

뭐가 먼저고 뭐가 나중인지 구별 구분 좀 해라.
ㅇㅇ 02.11 10:06
[@아그러스] 아는 척 ㅈ되네 길가다 다른 개한테 물리면 게거품물고 발작일으킬 새.끼가 ㅋㅋㅋㅋㅋ 그냥 좀 나가뒤져 산소가 아까우니까
kwonv2 02.10 15:11
근데 저 개는 줘패는건 아니더라도 사패처럼 다뤄야 한다고 하는거 아님??
남성가족부 02.14 02:38
사람이 먼저지

개섀끼를 오냐오냐 키우니 누가 주인인지 모르지

사람이 개보다 위에 있다는걸 알아야지

이쁘다고 오냐오냐 키우면 저ㅈㄹ나는거여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673 르완다 사람이랑 약속잡으면 외국인들이 속터지는 이유 댓글+10 2023.10.11 23:57 10873 5
26672 방송에서 일본말 하고 아차 하는 일본녀 댓글+2 2023.10.11 23:40 5084 9
26671 그저 새들에게 먹이를 주고 싶었던 사람 댓글+3 2023.10.11 23:31 3435 2
26670 이레즈미 장인이 말하는 이레즈미하는 이유 댓글+5 2023.10.11 23:28 5175 6
26669 사실 재벌집 손녀였던 여자 댓글+2 2023.10.11 23:27 4097 0
26668 화제였던 SNL 주현영 닮은꼴 일반인 근황 댓글+2 2023.10.11 23:22 4695 3
26667 말 못하는 아기 얼굴에 붉은 자국이 생겼다. 댓글+1 2023.10.11 23:19 3422 10
26666 교생실습까지 했던 사범대 누나가 진로 포기하고 인방하는 이유 댓글+5 2023.10.10 19:50 5676 6
26665 도발하다 핵 6방맞은 이시아 댓글+3 2023.10.10 19:43 4719 13
26664 너무 심한 신랑의 장난에 신부의 표정 2023.10.10 19:28 3608 1
26663 신림동에서 끝까지 공부하던 사시 준비생 댓글+3 2023.10.10 19:19 3674 5
26662 박지성을 알아본 일본 현지팬 댓글+3 2023.10.10 19:14 3763 11
26661 성시경이 말하는 나이들면 연애가 어려워지는 이유 댓글+6 2023.10.10 19:07 5037 8
26660 회사 파렛트에 딸려온 고양이 2023.10.10 19:03 2560 5
26659 엄마 몰래 아빠와 즐기는 일탈 댓글+3 2023.10.10 18:51 4506 16
26658 상권 활성화된 이태원 근황 댓글+11 2023.10.10 18:36 115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