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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우리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 놀이공원을 한번 가봤어? 여행을 한번 가봤어?? 맨날 일만하고...."
하아...
뭐든지 적당히가 좋음.남들 하는 만큼하고 살았으면 물론 저정도 벌어놓지는 못했지만..
저 아저씨 인생이 안타까움
일만 할려고 태어난거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