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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법이 없음
자식에게는 그순간인데.
부모에게는 평생이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설득하려고하는거더라구요.
저도 알았어서 아쉬웠던거를 하나하나 풀었는데..
그냥 자기 할말하고 그래도 사랑한다고 다 부모님 마음 안다하고 안아주면 되요..
그거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그러면 딱히 더 많은 말을 안할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