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이 왜? 프랑스인이 왜?

[@‘] 쓰레기로는 영국과 함께 어깨를 나란이함
독일 나치 덕분에 라는 말을 듣는 몇안되는 국가중 하나 쓰레기로는 영국과 함께 어깨를 나란이함 독일 나치 덕분에 라는 말을 듣는 몇안되는 국가중 하나

중국을 프랑스라고 하잖아 중국을 프랑스라고 하잖아

유럽 짱개 유럽 짱개

[@ㅡㅡ]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유럽짱깨는 이탈리아아니니?
프랑스 이민자들많고 인종도 다양해서 인종차별덜한데 유럽짱깨는 이탈리아아니니? 프랑스 이민자들많고 인종도 다양해서 인종차별덜한데

[@zzxc] ...?? 프랑스가 인종차별이 덜하다구요? ...?? 프랑스가 인종차별이 덜하다구요?

[@zzxc] 유럽짱개 프랑스 맞음
여번에 아이티에 배상금 요구한거 봣음?
지들이 식민지배해놓고 철수하면서 인프라 남겨놓은거 사영하고 있다고
배상금 요구하는 나라임
그리고 인종차별은 유럽 새끼들은 다함. 유럽짱개 프랑스 맞음 여번에 아이티에 배상금 요구한거 봣음? 지들이 식민지배해놓고 철수하면서 인프라 남겨놓은거 사영하고 있다고 배상금 요구하는 나라임 그리고 인종차별은 유럽 새끼들은 다함.

[@zzxc] 이탈리아는 유럽의 코리아고
유럽의 차이나는 프랑스 맞음
같은 유럽인들끼리도 몹시 싫어하는게 프랑스고
불어 모르는 줄 알고 불어도 대놓고 차별하고 심지어 식당에서는 맞은편에 동양인 앉아있다는 이유로 자리 옮겨달라는거임
지 자리 말고 동양인 앉은 자리 ㅋㅋ

인종차별의 경험은 캐바캐지만 사례는 통계다
자유 평등 박애가 아니라 혐오 경멸 멸시야 그 새끼들은 ㅋㅋ
예전에는 그런 개소문이 있었음
프랑스인들은 자존심이 강해서 불어로 안물어보면 절대 대답 안해준다고
응 아니야 짱깨들이 어떻게 하는지 봐바~ 이탈리아는 유럽의 코리아고 유럽의 차이나는 프랑스 맞음 같은 유럽인들끼리도 몹시 싫어하는게 프랑스고 불어 모르는 줄 알고 불어도 대놓고 차별하고 심지어 식당에서는 맞은편에 동양인 앉아있다는 이유로 자리 옮겨달라는거임 지 자리 말고 동양인 앉은 자리 ㅋㅋ 인종차별의 경험은 캐바캐지만 사례는 통계다 자유 평등 박애가 아니라 혐오 경멸 멸시야 그 새끼들은 ㅋㅋ 예전에는 그런 개소문이 있었음 프랑스인들은 자존심이 강해서 불어로 안물어보면 절대 대답 안해준다고 응 아니야 짱깨들이 어떻게 하는지 봐바~

캐바캐야 캐바캐.. 여행갔을때 만난 프랑스인들은 ㅈㄴ 친절하더라 캐바캐야 캐바캐.. 여행갔을때 만난 프랑스인들은 ㅈㄴ 친절하더라

저렇게 여유로우니  식사 시간이 2시간이구나... 저렇게 여유로우니 식사 시간이 2시간이구나...

역시 글로 배우거나 귀로 들은 지식과 현실은 다르구나.
나도 유학가기 전엔 프랑스인들은 불어로 물어보지 않으면 대답하지 않는다고 배웠지.
그러나 적어도 파리의 현실은 그게 아니야.
1. 파리 사람들 존나 유쾌해. 그런게 일부 짱개처럼 시끄러워 보일수 있어. 그렇지만 배려가 있어.
2. 불어??? 나 불어 한마디도 못함. 파리에서 영어 잘통해. 일부러 대답안한다고? 응 아니야~
    심지어 언어가 안통해도 친절할때도 많아. 다만 최근엔 한국인을 약간 돈 많은 호구로 보는거 같아.
3. 인종차별...솔직히 전 세계에 인종차별 없는 나라가 어딨어? 우리나라도 인종차별 졸라하자나.
    근데 우리가 하는건 인종차별 아니고 다른 나라가 하는 것만 인종차별인가?
    개인적으로 파리 사람들이 하는 인종차별은 우리가 중국, 동남아 사람 무시하는거보단 심하진 않다고 생각해.
    그리고 우리나라랑 다른거는 우리나라보다 외국인을 대한 역사와 경험이 훨씬 많기 때문에
    인종차별이 있지만 반대로 외국인을 배려하는 사람도 훨씬 많아.
    그리고 다른 나라 여행가려면 어느정도의 인종차별은 경험이지.
4. 치안은...좀 안좋아. 특히 소매치기 또는 대놓고 물건 강탈...
    이건 사실 가난한 이민자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음.
5. 그리고 만약 니가 남자라면 프랑스 여자는 어느정도 공략이 가능해.
    다른 유럽 여자들에 비해 정말 이성적이거든. 역시 글로 배우거나 귀로 들은 지식과 현실은 다르구나. 나도 유학가기 전엔 프랑스인들은 불어로 물어보지 않으면 대답하지 않는다고 배웠지. 그러나 적어도 파리의 현실은 그게 아니야. 1. 파리 사람들 존나 유쾌해. 그런게 일부 짱개처럼 시끄러워 보일수 있어. 그렇지만 배려가 있어. 2. 불어??? 나 불어 한마디도 못함. 파리에서 영어 잘통해. 일부러 대답안한다고? 응 아니야~ 심지어 언어가 안통해도 친절할때도 많아. 다만 최근엔 한국인을 약간 돈 많은 호구로 보는거 같아. 3. 인종차별...솔직히 전 세계에 인종차별 없는 나라가 어딨어? 우리나라도 인종차별 졸라하자나. 근데 우리가 하는건 인종차별 아니고 다른 나라가 하는 것만 인종차별인가? 개인적으로 파리 사람들이 하는 인종차별은 우리가 중국, 동남아 사람 무시하는거보단 심하진 않다고 생각해. 그리고 우리나라랑 다른거는 우리나라보다 외국인을 대한 역사와 경험이 훨씬 많기 때문에 인종차별이 있지만 반대로 외국인을 배려하는 사람도 훨씬 많아. 그리고 다른 나라 여행가려면 어느정도의 인종차별은 경험이지. 4. 치안은...좀 안좋아. 특히 소매치기 또는 대놓고 물건 강탈... 이건 사실 가난한 이민자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음. 5. 그리고 만약 니가 남자라면 프랑스 여자는 어느정도 공략이 가능해. 다른 유럽 여자들에 비해 정말 이성적이거든.

프랑스가 인종차별이 덜하다니.. 말도안되는;; . 그리고 프랑스와 파리는 거의 별개라고 봐야함..  오죽하면 파리지앵이라는 말이 있을까 싶네요.. 파리시민들. 파리에 거주하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국이민자거나 유학생이거나 그렇더라고요.. 영어만 쓰고 다녀도 될만큼 영어를 다른 프랑스지역에 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쓰는건 맞아요.                                                          현재 프랑스 살고있는데, 내주변의 프랑스사람들은 (물론 파리시내에 사는 사람들도 여럿있지만) 대부분은 파리외곽부근에서 사는걸 선호하는거같음. 프랑스 산이라고 하는 대부분 식재료가 훨씬 품질도 좋고 가격도 싼듯... 땅이 넓긴 진짜 넓더라고~ 프랑스가 인종차별이 덜하다니.. 말도안되는;; . 그리고 프랑스와 파리는 거의 별개라고 봐야함.. 오죽하면 파리지앵이라는 말이 있을까 싶네요.. 파리시민들. 파리에 거주하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국이민자거나 유학생이거나 그렇더라고요.. 영어만 쓰고 다녀도 될만큼 영어를 다른 프랑스지역에 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쓰는건 맞아요. 현재 프랑스 살고있는데, 내주변의 프랑스사람들은 (물론 파리시내에 사는 사람들도 여럿있지만) 대부분은 파리외곽부근에서 사는걸 선호하는거같음. 프랑스 산이라고 하는 대부분 식재료가 훨씬 품질도 좋고 가격도 싼듯... 땅이 넓긴 진짜 넓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