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다가오는 벌금이라는 별명이 붙은 동물
"쿼카"
마치 웃는듯한 커여운 외모와 사람을 무서워 하지않는 성격으로 인기를 끈다고 함ㅎㅎ
다만 멸종위기등급 '취약'으로 호주 야생동물관리법의 보호를 받는 중ㅇㅇ
사람에게 먼저 다가오는 경우가 많지만 무심코 건들면 약 300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킹무위키 찾아보니 현지인들은 크게 신경안쓴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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