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가난했고, 그 애는 불행했다'

'우리집은 가난했고, 그 애는 불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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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규 2024.05.26 02:13
참혹한 시절을 비집고 풍요가 태어났는데 시발 나는 오늘도ㅠ불만 투성이네
탕수육대짜 2024.05.26 06:23
슬프다..
통영굴전 2024.05.26 16:00
눈물이 난다...
Plazma 2024.05.27 13:07
ㅜㅜ
hayden 2024.05.27 14:56
볼 때마다 먹먹한 글입니다...
글쓴이 2024.06.04 17:46
지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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