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대문짝에다가 광고 넣고
거기에 포스터가 아닌
봉준호 오스카 승리 퍼포먼스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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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전혀 상관없는 작품도 주인공이 같으면 '맬 깁슨의 매드맥스 : 세기말 구세주 전설' 뭐 이런식으로 제목붙이기 시작해서
그게 어느덧 전통으로 자리잡음
외국도 비슷하게 자기네에 맞게 부제붙이는곳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