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옷 입은 근육남이 주짓수 도장에 들어오자 도장 사람이 또 왔네 라며 자주오는 사람인듯이 대함
주짓수 연습하던 분들에게 친근하게 인사하는 근육남
뭔가 전에 근육남이 무례한 행동을 한듯 사과하려고 함
주짓수남이 미심쩍지만 그래도 악수를 받아줌
근육남이 잽싸게 주짓수남 뒤통수를 날림
그리고는 싸울 준비를 하는지 웃통을 벗기 시작
큰 근육들 자랑하며 다가오는 근육남
주짓수남은 근육남을 가뿐하게 제압하여
싸대기를 찰싹 찰싹 때리기 시작
계속 싸대기를 찰싹 찰싹 맞으며 얼굴이 벌개진 근육남
결국 싸대기에 항복
그리고는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계속 다른사람에게 덤비려하자 주짓수녀가 등장
그리고는 또 제압
주짓수남은 봐주면서 했지만 주짓수녀는 안봐줌
바로 초크를 걸어버리는 주짓수녀, 주짓수남이 탭하는 방법을 알고있길바란다며 말함
근육남은 역시나 항복하는법도 모른채 편한자세로 잠들었음
주짓수남이 급하게 와서 기절했다며 풀어주라고함
그리고는 초크로 인한 기절시 응급조치를 시행함
응급조치가 효과가 있었는지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 근육남
일어나자마자 바로 주짓수남에게 덤비는 근육남
주짓수남이 몸상태를 걱정해줌
그러자 주짓수남이 아까 붙던 주짓수녀와 왜 안붇냐며 물어보자
근육남 답게 남자랑만 싸운다며 달려듬 (기절하면서 기억 삭제?)
주짓수남 : 진짜?
근육남 : 꾸엑
찰싹
찰싹 찰싹 이번에는 옆구리 싸대기 때리기
또 싸대기에 항복한 근육남 ㅠ
체력을 다 사용했는지 일어나지도 못하고 구급차를 불러달라함
아무도 반응이없음 ㅠ
쓰러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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