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y]
신혼 초반 몇개월이면 끝나는게 불타는 ㅅㅅ천국이지 ㅋㅋ 이유는 너무 여러가지임. 애가 생겨도 못하게 되고, 그냥 단순히 좀 많이 하다보면 질려서도 덜하게 되고, 맞벌이를 해도 존나 피곤해서 하기 힘들고, 외벌이를 해도 체력의 밸런스가 안맞아서 더 피곤한 쪽이 피하고, 어릴때는 여자가 경험 없고 순결한게 좋은 줄 알지만, 오히려 결혼해서 성생활만 놓고 보면 개방적인 타입이 훨씬 이것 저것 시도하면서 재미를 찾게 되기때문에 신혼이 오래감. 오히려 ㅆ선비형 여자는 새로운 시도를 변태적이라고 여겨서 맨날 정형화된 패턴으로만 하니깐 서로 가 금방 질림. 속궁합이라는게 뭐 끼워 맞췄더니 열쇠를 찾았다!! 그런게 아니고 몸이 잘 맞는건 어차피 정신이 안맞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멀어지고 결국엔 한 여자랑만 계속 하는건 무조건 질리게 되어있음. 서로 성생활을 약간 레저 스포츠 대하듯이 같이 뭘 해보자고 의기투합하는 방향으로 사는게 진짜 속궁합이 좋은거고 플레이타입이 맞는 커플이 오래 금슬이 좋음 ㅋㅋ 일단 여자들은 대부분이 결혼해도 기승전결이 확실히 있는 셋스를 하고싶어해서 한번 하는게 굉장히 거창해져서 대부분 남자들이 그냥 딸치고 만다로 모두가 회귀하게 되어있음 ㅋㅋ
[@냉탕과온탕사이]
"일단 여자들은 대부분이 결혼해도 기승전결이 확실히 있는 셋스를 하고싶어해서 한번 하는게 굉장히 거창해져서 대부분 남자들이 그냥 딸치고 만다로 모두가 회귀하게 되어있음 ㅋㅋ"
이게 레알이다 진짜 받아 적어놓고 암기해야함...일하고 와서 피곤하고 퇴근후에도 애 봐야하고 공동육아가사라고해서 설거지하고 집청소 하고 할거 줨마 많은데 다 하고서 침대에 누으면 난 보통 다음날 업무 돌아갈꺼 생각함..근데 거기다대고 말도 안되는 소설 써가면서 예전엔 안그랬냐느니 헛소리 늘여놓으면 개짜증남. 뭐 좀 할려고해도 윗분말대로 기승전결 다 챙겨야함. 정신적으로 일단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듬. 어찌어찌 맞추고 나면 다음날 아침 뒤질거같음 진심 뒤질거같음. 회사가면 속이 딱 시원해지고 몸이 가벼워짐
이게 레알이다 진짜 받아 적어놓고 암기해야함...일하고 와서 피곤하고 퇴근후에도 애 봐야하고 공동육아가사라고해서 설거지하고 집청소 하고 할거 줨마 많은데 다 하고서 침대에 누으면 난 보통 다음날 업무 돌아갈꺼 생각함..근데 거기다대고 말도 안되는 소설 써가면서 예전엔 안그랬냐느니 헛소리 늘여놓으면 개짜증남. 뭐 좀 할려고해도 윗분말대로 기승전결 다 챙겨야함. 정신적으로 일단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듬. 어찌어찌 맞추고 나면 다음날 아침 뒤질거같음 진심 뒤질거같음. 회사가면 속이 딱 시원해지고 몸이 가벼워짐
아이를 가지게되면서 점점 부부관계를 소홀히 하게됩니다.
그러다보니.
나중에 부부관계를 할려고해도 분위기가 안나고 뭔가 정말 가족같은 관계가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몇몇 부부들은 팁으로 가족이라고 무족건 다트지 말라고하더라구요.
로망이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와이프랑 하려면 귀찮고 힘들고
그렇다고 ㅆ가 싫은건 아냐
와이프 말고 다른 여자애겐 아직도 불끈 불끈하지
결혼 7년차 아직도 주 3회는 한다
와이프가 원할때, 언제든 빳빳하게 세우기 위해
헬창의 삶을 살고 있지....
또 알고보니 엄마가 시키는대로 다하는 사람인거 알고 탈출 성공
어우 끔찍해
둘이 성격이 다르니 둘다 하게됨
요약 예열 피곤하고귀찮음 간결하고 빠르걸원함
발가벗은거 매일보면 '섹시하다 하고싶다'가 아니라 '벗고있구나'로 느껴지는건 당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