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팥 전문점인데 직접 옹심이를 빚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냐”며 “빚은 시간도, 공간도 없다”는 사장님에게
“다른 식당들은 돈을 거저 버는 거 아니다”라고 일침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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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도 안날리게 아무도 안찾아야함 이사가면 고대로 장사못하게 해야함 ;;
뭐 저런 고집이 다있어 ;; 그냥 꼬장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