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런 사람은 회사를 다녀도 짤리거나 절대 승진못하고 망하고, 장사를 해도 망하고, 무조건 망함 뭘해도 망함. 근데 문제가 저런 사람들이 꼭 자기가 망하는 이유를 남한테서 찾음. 다 남탓 나는 정상인데 나라가 문제고 세상이 문제고, 내 주변 사람이 문제라서 내가 망했다고 하지. 얼굴도 딱 그렇게 생겼네. 절대 남의 말 안듣는 완전체고 무조건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지극히 정상이고 잘못한게 없는데 내 남편때문에 나라때문에 경기가 안좋아서 가게 망했다고 생각하고 살듯 ㅋㅋ
저거보면서 웃을일이 아님.
이렇게 해도 되나? 싶으면
그냥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