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데이비드 뮬러의 애인
테일러 스위프트
데이비드 뮬러
(사건 전개)
테일러 스위프트는 라디오쇼에 출연한 뒤, 진행자인 데이비드 뮬러와 기념사진 촬영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후 방송국에 "뮬러가 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라고 고발
이후 내부감사를 거쳐 데이비드 뮬러는 해고
그러자 데이비드 뮬러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경호팀이 거짓증언을 하여,
내가 부당하게 해고당했다" 라며 테일러 스위프트를 고소, 손해배상금 300만달러를 요구
테일러 스위프트는 데이비드 뮬러를 성추행 혐의로 맞고소, 손해배상금 1달러 요구.
이후 '세상에서 ass, butt이 가장 많이 언급된 재판'을 거쳐
테일러 스위프트가 승소
판결 취지는 '경호팀의 증언이 거짓이라는 증거를 뮬러가 제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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