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들은 종 특성상 엄청 낯을 가리고
극도의 긴장 속에서 생활하기에
사회성이 지나치게 없는 나머지
짝짓기도 안해서 최근 멸종 위기 상태
그래서 한 동물원에서 아기 치타들을
리트리버와 함께 지내게 했더니
리트리버의 친화력을 학습하여 모두 밝고 사이좋게 지내게 됨
갓-골-댕이
이전글 : 20대 금수저의 각서
다음글 : 이동국 딸의 운동신경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