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완주한 여군이 받은 특혜

마라톤 완주한 여군이 받은 특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24.06.19 14:03
아주 서윗해 ㅋㅋ 달다 못해 이 다 썩겠네
ssee 2024.06.19 15:07
여군이 전쟁났을때 우리나라를 지켜줄거같지않은데...병.신들.
자신있으면 청와대 호위 최전방에 여군싹다 배치시켜라.
ㅁㅁㅁ 2024.06.19 21:05
[@ssee] 안돼 우리 다 죽어...
쥔장 2024.06.19 22:16
묵묵히 일하고 국가이 충성하는 일반 군인이 x신이라는 것 같아.
전문가 2024.06.20 09:28
본인들이 하고 있는 차별성 짓거리들이
얼마나 군대를 박살내고 있는 건지 상급자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음.

그래놓고는 간단하게 고아까지 강제로 징병할 생각이나 하고
daytona94 2024.06.20 12:41
강한 군대를 표방하면서 저런 짓거리를 하는 윗대가리들은 빨리 제대하고 물갈이되어야 할 듯.
정센 2024.06.20 22:18
현실은 윗대가리들은 여군을 군인으로 보지 않는 인간들이 많다는 것임

학군단 훈련 때 교장이동 하는 곳이 아스팔트 포장은 되어 있는 길인데, 경사가 심한 산 하나 정도를 넘어가는 길이라 완전군장으로 넘어가기가 힘들었었지만 그래도 그냥 갈만 했고 그것도 훈련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다들 열심히 걸었음, 어떤 여후보생 하나가 완전군장에서 단독군장으로 며칠 가더니 나중엔 교장이동을 차를 타고 다니더라 그렇게 교장 가서 각개전투 시작됐는데, 어떤 교관이 그렇게 표독스럽던 눈빛에서 꿀이 뚝뚝, 아주 아주 귀여워 죽겠다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챙겨주더라 ..

그 사람도 군인으로 안보고 그냥 한 명의 여자 정도로 본 것임, 인식이 그 정도 인데, 그런 여자로서의 대우를 받는 여군이 제대로 일을 할수 있을까?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350 식사공간 내드렸더니 편의점 앞 쌓인 눈 치워준 굴착기 기사님 댓글+2 2024.12.03 14:04 3203 8
31349 할머니도와 폐지줍는 백구 2024.12.03 12:39 3285 11
31348 기안84 "아싸들이 스트레스 받는거 뭔지 알아?" 댓글+4 2024.12.03 12:31 3689 5
31347 컴퓨터 없던 시절의 극한직업들 2024.12.03 12:29 3380 7
31346 예상외로 여행까지 같이 갈 정도로 친한 3인 (정형돈 외) 2024.12.03 12:29 3190 2
31345 정용진과의 연애가 너무 재밌었다는 고현정 댓글+4 2024.12.03 12:28 3279 3
31344 드라마와는 다른 찐 금수저 특징 댓글+7 2024.12.03 12:27 3894 4
31343 낳고 보니 MBTI T 100% 댓글+2 2024.12.03 12:24 3513 8
31342 개밥 먹는다고 소문난 한국 유학생 2024.12.03 12:22 2840 3
31341 SM 소속 1세대 - 5세대 아이돌들 자기소개타임 댓글+2 2024.12.03 12:22 2648 2
31340 미술 숙제로 그린 딸의 그림 때문에 구속된 아버지 2024.12.03 12:21 2584 2
31339 미국 역대급 반전 가정주부 실종사건 댓글+2 2024.12.03 12:20 2525 3
31338 행시출신이 직접 겪었던 인수인계 없는 당일 발령 2024.12.03 12:20 2366 3
31337 굴 먹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댓글+2 2024.12.03 12:19 2756 3
31336 집사 한테 놀아달라고 땡강부리는 큰고양이 2024.12.03 12:18 2249 4
31335 18년만에 다시 만난 병진이형과 오태식 댓글+3 2024.12.03 11:07 314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