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속 장태완 장군의 모습들

매체 속 장태완 장군의 모습들




소리ㅇ

 



요약)


1. 코리아게이트 (김동현 扮)



대중들한테 처음으로 "장태완" 이름 석자 알린 배우



2. 제5공화국 (김기현 扮)



'장포스'란 캐릭터를 대중한테 각인시킨 전설의 배우



3. 제4공화국 (이영후 扮)



장태완 특유의 가래끓는 소리와 경상도 억양을 리얼하게 재현한 배우



4. 다큐멘터리 극장 (정운용 扮)



미디어에서 장태완 역을 최초(1993년)로 맡은 배우.




5.서울의 봄 (정우성 扮)



 

앞선 배우들과 달리 분노를 억누르면서 일갈하는 모습을 보여준 배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2.14 00:27
솔직히 5번 엄청 왜곡한 거 인정하지?(...)
sign 02.14 05:31
아무리봐도 천만까지 갈 영화는 아닌데
달다다달달 02.14 08:17
[@sign] 왜 니들이 물고빨고히는 전낙지의 활약극인데 천만이 아니냐? 너 혹시 빨갱이야?
케세라세라 02.14 12:03
[@달다다달달] 뭐지 이 ㅄ은????
파이럴 02.14 15:00
[@케세라세라] 너보단 나은것 같은데?
 ㅄ새키가 주제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랄라 02.14 12:37
[@달다다달달] 그 일상생활에 정치를 빼고 대화를 해보심이 어떠실까요
파이럴 02.14 15:01
[@샤랄라] 니가 말하는 상황이 딱 벌레 새키들이 원하는 상황이지 ㅄ 호구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또 몰라 중립 코스프레하는 능지 ㅄ이나 벌레나 수준이 비슷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랄라 02.14 15:50
[@파이럴] 예전부터 바왔지만 님은 왜케 공격적이에요? 제 댓글 어디가 중립 코스프레라는거죠? 원댓글 자체가 서울의 봄 영화는 천만까지가 아닌거같단거에 대댓글이 갑자기 빨갱이냐고 하는 댓글을 달아놔서 정치 뺴고 얘기 해보라는건데?????
미묘미 02.16 19:37
[@파이럴] 아이디부터 달과 문이신데 그 아이디 달고 이러고 다니면 님이 지지하는 정당 욕 먹이는 거란 생각은 안해요?
ㅇㅇ 02.14 10:14
[@sign] 조심해야해.. 그냥 개인적인 영화 평가인데, 병자들이 달려들잖어
갲도떵 02.15 19:20
현실의 인물은 사실 뭐 크게 영향도 없었거니와 힘도 없었고 나중에 그쪽에 붙어서 정치도 했음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405 보더빌더에게 최고의 영광인 수상 댓글+1 2023.12.12 15:04 2542 4
27404 차승원이 잡히면 가만 안둔다는 개그맨 댓글+1 2023.12.12 15:03 3390 5
27403 장현성, 황정민이 무명시절 영화 쉬리 단역 출연하고 받은 돈 2023.12.12 15:01 2319 4
27402 슈카월드 20년 지나도 기억난다는 와우 공대 에이스 놓친 썰 댓글+7 2023.12.11 13:03 5260 8
27401 라면 수프 몇달째 땡겨쓰는 기안 84 댓글+8 2023.12.11 12:56 5401 0
27400 후배들 개그 수준에 진심으로 화가 난 이경규 댓글+14 2023.12.11 12:48 12822 2
27399 영창 갈 뻔했던 김범수 라이브 실수 2023.12.11 12:34 2943 2
27398 미국 최악의 셰프들 댓글+6 2023.12.11 11:58 4213 3
27397 오빠의 하교를 기다리던 여동생들 댓글+4 2023.12.11 11:55 3770 17
27396 백지영의 물에 빠졌던 에르메스 버킨백 수선비 댓글+4 2023.12.11 11:23 3271 5
27395 20대 후반에 클럽 처음 가봐서 여자꼬시는 법을 몰랐다는 연예인 2023.12.11 11:14 2987 3
27394 양육권을 빼앗긴 황조롱이 어미 댓글+3 2023.12.11 11:09 2814 7
27393 김병만 똥군기 해명 댓글+9 2023.12.11 09:30 5444 5
27392 해외에서 유명하다는 홍도 유람선 타야 볼 수 있는 바다 위의 횟집 댓글+2 2023.12.09 22:07 5425 9
27391 성공적인 도시의 조건 댓글+6 2023.12.09 22:04 5054 8
27390 “e스포츠가 스포츠화됐다고 느끼나?“에 답하는 제우스 댓글+60 2023.12.09 22:03 649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