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메가히트곡 버스안에서를 가진 자자 이지만

사실 당시에는 1위후보만 몇달동안 올라가고 쿨 안재욱 엄정화 등에게 뺏겻다고함.

하지만 길보드 라디오 등은 다 1위를했고

90년대 당시에는 굉장히 연예계가 지금보다 더럽고 부당한것을 많이 추구했던

시대라 자자도 그런것들에 희생양이었는듯

그럴때마다 멤버들하고 1살 밖에 차이안났지만 누나언니이자 리더인 유영이 다 싸워주고 다 해결해줬다고함.

그러다가 어린동생들을 놓아야할만큼 활동하다가 현타가 왔나봄 탈퇴를 하게되고

자자는 2집때 음반은 유영의 목소리이지만 방송활동이나 다른 활동은 전부 새멤버를 구해서 했다고함.

그렇게 하다보니까 오래 가지못하고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