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김지혜가 마음에 안드는 느긋한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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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쌍협 2020.12.09 22:50
나 때는 초등학교 1학년들도 아침에 엄마가 깨워주고 밥만 차려주면 알아서 세수랑 양치질 다하고 나서
스스로 다 옷 챙겨입고 시간 맞춰서 딱 집 문 열고 나가면 비슷한 타임에 나온 애들이랑
같이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초등학교 잘만 다녔는데
요즘 애들은 뭐 저렇게 다 챙겨주냐.
엄마가 안 챙겨줬다고 양말 안 신고 다닐 나이는 한참 지난 것 같은데
11 2020.12.10 01:13
[@사마쌍협] 너때도, 지금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는거지 뭔 트집을 잡고그래
고담닌자 2020.12.10 09:29
[@사마쌍협] 시간되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봐 1학년때 너가 스스로 다했다고 너혼자 착각하고 살고있었다는걸 알거야
화이트카터 2020.12.10 10:26
[@고담닌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
ㅁㅁㅁ 2020.12.10 19:14
너무 챙겨주는건 아이한테도 나쁜게 아닐까?
실수할 경험을 박탈시키잖아.
실수를 해봐야 본인이 생각을 할것 같은데
뭐 나이먹어서도 챙겨주면 되긴하겠내
테클충 2020.12.10 21:02
그래도 시간약속 엄수는 기본 개념인데 제대로 각인 시켜줘야지
jps90 2020.12.12 14:30
[@테클충] 그걸 지네가 겪어서 배우고 느껴야하는데 그거조차 부모가 대신 나서서 저러니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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