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키웠던 대형견이 목줄 끊고 할아버지를 공격한 사고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10년 넘게 키웠던 대형견이 목줄 끊고 할아버지를 공격한 사고
4,956
2025.01.23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한국에서 장사하는 일본인의 독도 발언
다음글 :
잘못된 한국인의 식습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01.23 17:01
218.♡.160.146
답변
신고
짐승은 짐승이다.. 제발 의인화 시키지마
우리애기 우리애기 아오... 진짜
키우는건 좋은데 사람마냥 대우하지 말자
2
짐승은 짐승이다.. 제발 의인화 시키지마 우리애기 우리애기 아오... 진짜 키우는건 좋은데 사람마냥 대우하지 말자
마다파카
01.24 10:49
211.♡.36.61
답변
신고
[
@
뒷간]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짜로
유모차에 강아지 왜 태우고 다니는거에요?
추측1. 유기견인데 거동이 불편하다
추측2. 자식이 있었으나 장성하여 버릴 유모차에 개라도 태우며 자식의 어린시절을 추억한다
추측3. 돌아가신 가족이 개로 환생했다고 믿는다
추측4. 개ㅅ끼가 태워달라고 쎅을써서
0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짜로 유모차에 강아지 왜 태우고 다니는거에요? 추측1. 유기견인데 거동이 불편하다 추측2. 자식이 있었으나 장성하여 버릴 유모차에 개라도 태우며 자식의 어린시절을 추억한다 추측3. 돌아가신 가족이 개로 환생했다고 믿는다 추측4. 개ㅅ끼가 태워달라고 쎅을써서
대왕단캄자
01.24 17:51
211.♡.201.12
답변
신고
[
@
마다파카]
계속 안고 다니면 팔아파서입니다. 강아지 안키우시니 이해 못하시겠지만, 강아지라고 돌려말해도 될걸 개ㅅ끼라고 하시는걸 보니 그냥 개가 싫으신거군요.
0
계속 안고 다니면 팔아파서입니다. 강아지 안키우시니 이해 못하시겠지만, 강아지라고 돌려말해도 될걸 개ㅅ끼라고 하시는걸 보니 그냥 개가 싫으신거군요.
RAISON
01.25 16:29
1.♡.39.233
답변
신고
[
@
대왕단캄자]
개를 왜 안고다님?
0
개를 왜 안고다님?
4wjskd
01.23 17:21
223.♡.86.48
답변
신고
10년이면 노견?? 개도 치매가 오나 주인 못알아보고
0
10년이면 노견?? 개도 치매가 오나 주인 못알아보고
15지네요
01.23 17:40
211.♡.194.59
답변
신고
[
@
4wjskd]
치매 와요
눈멀고 냄새 못맡으면 주인 무는경우는 흔함
0
치매 와요 눈멀고 냄새 못맡으면 주인 무는경우는 흔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3
1
VOS 박지헌 부부 근황
+4
2
별건 아니고 어릴 때 납치? 당할 뻔했는데
+2
3
한일 혼혈이 말하는 국제적 문제
+2
4
진도군청 육상팀의 복지
5
도로가 없는곳에서 이정도 무빙을?
+3
1
'해롭지 않은 새' 에 대해 알아보자!
+1
2
남자가 봐도 멋있는 엔비디아 CEO '젠슨황'
+4
3
와이프가 딸 같다.blind
+3
4
VOS 박지헌 부부 근황
5
500만 조회수나온 지하철역에서 아빠기다리는 아기들
+4
1
아들맘 VS 딸맘 서로가 놀라는 순간들
+4
2
104세 농부 할아버지 식단
+4
3
중국 절벽 오지 마을로 무작정 떠난 유투버
+4
4
귀멸의칼날 무한성 촬영 비하인드 씬
+4
5
별건 아니고 어릴 때 납치? 당할 뻔했는데
한국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의 비밀
2025.01.25
4
댓글 :
2
5020
유럽에서 만난 꼬마가 한국어로 말을 걸어왔다.
2025.01.25
13
댓글 :
4
5468
60대 아저씨가 틈틈히 개조한 5.5평 원룸
2025.01.25
4
댓글 :
2
5211
한국인 유튜버가 멕시코 별장 갔다가 생긴 일
2025.01.25
2
4853
딸기매니아인데 요즘 딸기케이크 가격을 단단히 얕본 레이
2025.01.25
3
댓글 :
10
4609
지난 20일 대만 철로 사고
2025.01.25
3
댓글 :
4
3941
김밥 먹고 충격 먹은 서양인들
2025.01.25
4
댓글 :
1
4292
얼굴 없는 강아지 칼루
2025.01.25
3
댓글 :
1
3373
밥 하러 온 것 같다는 나는 솔로 10기 정숙
2025.01.25
6
댓글 :
3
3831
1억을 기부했는데 기억을 못하는 연예인
2025.01.25
1
댓글 :
1
3587
게시판검색
RSS
231
232
233
234
23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우리애기 우리애기 아오... 진짜
키우는건 좋은데 사람마냥 대우하지 말자
유모차에 강아지 왜 태우고 다니는거에요?
추측1. 유기견인데 거동이 불편하다
추측2. 자식이 있었으나 장성하여 버릴 유모차에 개라도 태우며 자식의 어린시절을 추억한다
추측3. 돌아가신 가족이 개로 환생했다고 믿는다
추측4. 개ㅅ끼가 태워달라고 쎅을써서
눈멀고 냄새 못맡으면 주인 무는경우는 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