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국가에 의해 말이 안될 정도로 심각한 양민학살이 대규모로 벌어졌음에도 제주 4.3 사건에 대해 공산당에 세뇌되서 마오쩌둥, 김일성 추종하는 중국, 북한 사람마냥 빨갱이 때려잡은 애국행위라고 말하는 노인들이 아직도 너무 많음.
제주 4.3 사건이라든가 광주민주화운동같은 국가권력에 의해 살해당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하면 그만 해라 지겹다고 하면서도 정작 장기독재하려고 부정선거하다 걸려서 쫓겨난 인간을 지금까지 국부라고 올려치질 않나, 여대생이랑 가수 옆에 끼고 술 쳐먹다 총 맞아 죽은 독재자를 민주주의 국가에서 반신반인이라면서 아직도 추종하고 그 딸이 독재한 아버지의 후광으로 대통령까지 된 걸 보면 어이가 없음.
제주 4.3 사건이라든가 광주민주화운동같은 국가권력에 의해 살해당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하면 그만 해라 지겹다고 하면서도 정작 장기독재하려고 부정선거하다 걸려서 쫓겨난 인간을 지금까지 국부라고 올려치질 않나, 여대생이랑 가수 옆에 끼고 술 쳐먹다 총 맞아 죽은 독재자를 민주주의 국가에서 반신반인이라면서 아직도 추종하고 그 딸이 독재한 아버지의 후광으로 대통령까지 된 걸 보면 어이가 없음.
그 소리듣고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