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원 짜리 동네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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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원 짜리 동네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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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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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동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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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020.10.0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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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성찬으로 반찬 많이 나오는 식당 특) 재활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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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성찬으로 반찬 많이 나오는 식당 특) 재활용함
ㅁㅁㅁ
2020.10.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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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찌를 여기서 다 보네
0
윤호찌를 여기서 다 보네
111111111111
2020.10.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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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 안쪽 중국집있고 놀이동산? 있는 사거리에 칼국수집에서 식사하는데 깍두기가 겁나 맛있더라고..2번째 리필해서 먹는데
거의 다 먹을때쯤 깍두기 반 씹어먹은(이빨자국까지 있음)게 딱 보이길래 계산하면서 조용히 얘기했지..반찬 재활용하지 말라고..예 하더니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데...주말이라 가족들끼리 와서 다들 맛있게 먹길래 그 사람들 주말 망칠까바 조용히 얘기한건데 괜히 그랬나 싶음 (코로나 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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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 안쪽 중국집있고 놀이동산? 있는 사거리에 칼국수집에서 식사하는데 깍두기가 겁나 맛있더라고..2번째 리필해서 먹는데 거의 다 먹을때쯤 깍두기 반 씹어먹은(이빨자국까지 있음)게 딱 보이길래 계산하면서 조용히 얘기했지..반찬 재활용하지 말라고..예 하더니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데...주말이라 가족들끼리 와서 다들 맛있게 먹길래 그 사람들 주말 망칠까바 조용히 얘기한건데 괜히 그랬나 싶음 (코로나 전이였음)
stromk
2020.10.0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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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거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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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거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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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먹을때쯤 깍두기 반 씹어먹은(이빨자국까지 있음)게 딱 보이길래 계산하면서 조용히 얘기했지..반찬 재활용하지 말라고..예 하더니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데...주말이라 가족들끼리 와서 다들 맛있게 먹길래 그 사람들 주말 망칠까바 조용히 얘기한건데 괜히 그랬나 싶음 (코로나 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