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 매일 먹으면 암발생률 500배 기사를 본 의사

감자튀김 매일 먹으면 암발생률 500배 기사를 본 의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9.23 12:21
맥날 감튀는 좀 그래. 다른 집이 더 낫더라고
딛딛 2024.09.23 13:22
[@꽃자갈] 얇은 감튀라 튀긴 바로 직후는 바삭하니 맛잇는데
금방 눅눅해져서 맛없어져 버려요
그걸 보완할려고 맘터는 케이준으로
누저도 양념빨로 맛잇고
버거킹은 두툼해서 식감이 좋고 그렇더라고여
도선생 2024.09.23 16:39
감튀는 롯데리아
seojin45 2024.09.23 21:52
그나마 맘스터치가 맛나지 않나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518 잃을 것 많은 여경래 셰프가 흑백요리사에 나간 이유 댓글+1 2024.12.20 12:18 3279 4
31517 "혼인신고 담당하는 공무원 태도논란"에 대한 충주맨의 답변 댓글+2 2024.12.19 17:57 5681 10
31516 3년간 밥 챙겨주던 아주머니의 진심을 알아주고 새끼 데려가도록 허락한… 2024.12.19 16:20 4994 21
31515 유튜버가 PL 선수한테 사인받으면서 들은 멘트 댓글+1 2024.12.19 15:17 4684 2
31514 촬영용 지폐 제작할 때 필요한 것 feat 오징어게임 2024.12.19 15:16 4121 3
31513 절대로 피해야 하는 여자 유형 댓글+2 2024.12.19 15:14 5638 12
31512 의외로 생각보다 비싼 필리핀 물가에 놀라는 빠니보틀 댓글+3 2024.12.19 15:13 3931 3
31511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손정의에 대한 여러가지 일화들 댓글+1 2024.12.19 15:11 3417 6
31510 8개월 만에 만난 경상도 아버지의 인사법 댓글+3 2024.12.19 15:11 3847 3
31509 길 걷다가 아파트 계약했는데 대박난 개그맨 2024.12.19 15:08 3948 4
31508 유퀴즈 수면전문가가 답해주는 수면 Q&A 댓글+3 2024.12.18 17:33 5883 8
31507 공무원이 말하는 신속집행특례의 부작용 사례 2024.12.18 17:02 3679 4
31506 골동품 수집가 할아버지의 비싼 도자기 감정 결과 댓글+2 2024.12.18 16:57 4013 3
31505 미떼 핫초코 잔망루피 에디션 댓글+5 2024.12.18 13:32 4212 3
31504 마멋의 소름돋는 판단 2024.12.18 13:25 4678 14
31503 반지하 3평 엄마 방 몰래 꾸며 드려봄 댓글+1 2024.12.18 13:19 448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