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다들 있는데 거기에 자영업 + 유사 가족 느낌으로 쓰까서 녹여낸
현대 사회 트랜드를 제대로 읽은 당시로선 시대를 앞선 프로그램이였다고 함
이 얘기 하자 프로그램 만든 당사자인 나영석 PD가 진짜로 저런 생각하며 만든거 맞다고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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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오픈해선 장사 몇시간 하고 힘들어 죽겠다 하니 소꿉장난하는 느낌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