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의 아들 다루는 법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지석진의 아들 다루는 법
1,949
2025.07.01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케데헌) 미국 리얼 현지반응
다음글 :
이라크 남친과의 만남을 반대하는 부모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07.01 10:14
39.♡.48.45
답변
신고
어이없다
누군들 다 안해 봤을까?
0
어이없다 누군들 다 안해 봤을까?
제이탑
07.01 11:42
222.♡.251.167
답변
신고
[
@
한두번더]
화를내지말라는거잖아. 처음에는 다 하는척하지. 계속 감정을 실어 말하지말라는거지
1
화를내지말라는거잖아. 처음에는 다 하는척하지. 계속 감정을 실어 말하지말라는거지
dgmkls
07.01 10:40
210.♡.86.118
답변
신고
착한아들이네.
금쪽이: 아!! 아빠 때문에 지금 죽었잖아 아!!!! 진짜!! 나가 빨리!!!!
0
착한아들이네. 금쪽이: 아!! 아빠 때문에 지금 죽었잖아 아!!!! 진짜!! 나가 빨리!!!!
유부초밥
07.01 12:39
218.♡.201.202
답변
신고
게임끝난후
아들: 아빠 딱 한판만 더하면 안돼요?? 중요한 판이라..
아빠: 근데 우리 약속했잖아. 약속한건 지켜야지.
아들: 아 진짜 짜증나!! (쾅!!)
아빠: 야!! 나와!! 어디 버릇없이 문을 쾅쾅 닫아!!
아들: 아! 바람때문에 그래요!!
0
게임끝난후 아들: 아빠 딱 한판만 더하면 안돼요?? 중요한 판이라.. 아빠: 근데 우리 약속했잖아. 약속한건 지켜야지. 아들: 아 진짜 짜증나!! (쾅!!) 아빠: 야!! 나와!! 어디 버릇없이 문을 쾅쾅 닫아!! 아들: 아! 바람때문에 그래요!!
타넬리어티반
07.01 17:03
219.♡.45.192
답변
신고
애 키워보면 안다. 그냥 이건 수행이야. 도닦은 과정이지 내가 완전한 어른이고 잘나서 애가 내 말대로 모든 언행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실패할수밖에 없음.
걍 반사회적인 행동 하는거만 아니면 나는 다 냅둔다. 어려서 게임한다고 1인분 못해먹고 살겠냐 숙제 좀 미룬다고 인생 망하겠냐. 그냥 평소에 진지하게 애랑 인생얘기 많이하고 믿어주면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행동거지를 내 맘대로 하게 만들겠다고 사사건건 교정하는건 애초에 불가능하기도 하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음. 걍 믿을거 믿고 열어주면 내 맘도 편하고 애도 오히려 부모를 편하게 생각한다.
0
애 키워보면 안다. 그냥 이건 수행이야. 도닦은 과정이지 내가 완전한 어른이고 잘나서 애가 내 말대로 모든 언행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실패할수밖에 없음. 걍 반사회적인 행동 하는거만 아니면 나는 다 냅둔다. 어려서 게임한다고 1인분 못해먹고 살겠냐 숙제 좀 미룬다고 인생 망하겠냐. 그냥 평소에 진지하게 애랑 인생얘기 많이하고 믿어주면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행동거지를 내 맘대로 하게 만들겠다고 사사건건 교정하는건 애초에 불가능하기도 하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음. 걍 믿을거 믿고 열어주면 내 맘도 편하고 애도 오히려 부모를 편하게 생각한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인도 정글에서 쇠사슬에 묶인채 발견된 여성
+1
2
체육관 근처에서 물건을 훔친 도둑의 최후
3
일본인 출입 금지시킨 일본 음식점
+2
1
16살때부터 40년간 차선 도색하신 달인
2
8년차 유부남의 어느날 저녁
+5
3
치매 걸린 아내가 정신이 돌아와 남편에게 한 행동
+2
4
고추장이 세계 고유명사가 된 이유
+3
5
국내에서 소멸되어 간다는 박제 기술
+10
1
옛날 007 NG 장면
+5
2
치매 걸린 아내가 정신이 돌아와 남편에게 한 행동
+4
3
일생을 바쳐 만든 근육
+4
4
중국 UFC 선수가 모쏠 탈출한 썰
+4
5
요즘 한강에 자주 보인다는 생물
조선시대 사람들이 2층 집을 안만든 이유
2025.07.13
5
댓글 :
1
2268
촬영중 자연산 숭어 득템한 리포터의 먹방
2025.07.13
3
댓글 :
3
2097
탈모인 해변에서 꿀팁
2025.07.13
6
댓글 :
1
1948
하수구에 새끼들이 빠진 엄마오리
2025.07.12
6
1546
케이팝데몬헌터스 틱톡 반응 모음
2025.07.12
5
댓글 :
2
1928
아직도 베일에 쌓인 미스테리 물고기
2025.07.12
2
댓글 :
1
1901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2025.07.12
12
댓글 :
13
2061
임마 영어 좀 치네 ㅎㅎ 어디서 배웠냐?
2025.07.12
5
댓글 :
3
2042
아기거북의 헤엄
2025.07.12
6
댓글 :
2
1410
옛날엔 한식이 부끄러웠다는 미국
2025.07.12
9
댓글 :
1
1794
게시판검색
RSS
21
22
23
24
2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누군들 다 안해 봤을까?
금쪽이: 아!! 아빠 때문에 지금 죽었잖아 아!!!! 진짜!! 나가 빨리!!!!
아들: 아빠 딱 한판만 더하면 안돼요?? 중요한 판이라..
아빠: 근데 우리 약속했잖아. 약속한건 지켜야지.
아들: 아 진짜 짜증나!! (쾅!!)
아빠: 야!! 나와!! 어디 버릇없이 문을 쾅쾅 닫아!!
아들: 아! 바람때문에 그래요!!
걍 반사회적인 행동 하는거만 아니면 나는 다 냅둔다. 어려서 게임한다고 1인분 못해먹고 살겠냐 숙제 좀 미룬다고 인생 망하겠냐. 그냥 평소에 진지하게 애랑 인생얘기 많이하고 믿어주면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행동거지를 내 맘대로 하게 만들겠다고 사사건건 교정하는건 애초에 불가능하기도 하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음. 걍 믿을거 믿고 열어주면 내 맘도 편하고 애도 오히려 부모를 편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