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가 영감을 얻은 곳

16,508 2020.11.03 18:0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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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닥 2020.11.03 18:09 211.♡.7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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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느낌이었구나

ssee 2020.11.03 18:15 39.♡.18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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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제나 불편하다. 와 같은맥락인거같네요

스피맨 2020.11.03 18:45 125.♡.1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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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e] /

나나로 2020.11.03 20:05 59.♡.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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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젠가 성범죄자 부랄을 감자칼로 깍는 것도 나오겠네

매일만나 2020.11.03 21:56 125.♡.2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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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그런 댓글이 있었군요

ㅇㅇ 2020.11.03 20:42 222.♡.19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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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깨 장면도 한번 나왔으면

갲도동 2020.11.03 23:03 39.♡.21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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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실이 더 무섭고 더 잔인하지.영화는 아무것도 아님.순화의 순화

바르사 2020.11.04 02:29 180.♡.15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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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언제나 시궁창이라고...
실제 일제침략시기에 자행되었던 인권유린을 접하다가
미스터선샤인 봐라 지상낙원이 따로없지

SDVSFfs 2020.11.04 11:22 211.♡.8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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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최민식 당하는 장면에서 통쾌했는가...

신선우유 2020.11.09 00:53 11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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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너무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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