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천재 화가 소녀

베스트

11살 천재 화가 소녀












































 7

이전글 : 현실 속 GTA

다음글 : AV배우가 말하는 아마추어 작품의 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20.11.15 12:16
답변 삭제 신고
천재는 파격적이기에 천재인것이고, 제도는 다수를 위해 존재함으로, 당연하게도 시스템은 천재들을 거부하기에 생기는 일들.
천재들이 있어도 부모가 범재여선 제도에 천재를 쑤셔넣기마련이고 평범한 애들만도 못한 삶이 되어버리는 것임
2
Randy 2020.11.15 12:59
답변 신고
얘는 해외로 길을 터주는게 좋겠다.
0
하릉25 2020.11.15 16:51
답변 신고
관찰력이나 사색이 없으면 저렇게 못그리지
진짜 천재다 재능이 살려졌으면..ㅎ
1
아그러스 2020.11.15 18:36
답변 신고
그저 많은 걸 보고 듣길
영감을 계속 얻을수 있게
0
다이브 2020.11.15 22:33
답변 신고
얘 예고나 미대 가면 망칠수 있을지도
그런 사람들 많음
한국 예능은 이런 학생 감당 못함
이름난 교육기관 일 수록 더 안됨
0
ㅋㅎㅋㅎㅋㅎㅎㅎ 2020.11.16 09:52
답변 신고
그치 저런 미술적으로 뛰어난 애들이 어렸을 때는 영재소리 듣다가 우리나라 입시제도에 의해서 창의성은 다 사라지고 사람들의 기대에 충족을 못시키면 본인 스스로 미술이 싫어져서 포기하는 사례가 많긴하지 재는 무조건 해외로 보내주던지 아니면 진짜 냅둬야됨
0
테클충 2020.11.17 15:29
답변 신고
내가 그런 케이스지 ㅋㅋㅋㅋㅋ
미술 타고나길 잘 타고나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부모님이 출품해서 대상 받고
커가면서 학원을 다니고 경쟁을 하고 어떤 그림이 성적이 잘나온다 어떤 그림이 대학에 잘 붙는다
틀에 끼워맞추다 보니깐 어느새 평범해졌더라 미술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대학은 절대 가지말라고 말리고 싶을 정도임
0
자유게시판
국내 최고령 고양이
 2020.11.17 15:21  2 댓글 : 4  11545
이마트에서 남편,남친,아들이 사라졌을 때
 2020.11.17 15:07  5 댓글 : 10  26201
몸 좀 돌릴 줄 아는 사람
 2020.11.17 14:39  9 댓글 : 6  14951
한달 순수입 2천이상..일상공유
 2020.11.17 14:37  2 댓글 : 5  14118
옆구리가 가려웠던 아기돼지
 2020.11.17 14:31  7  6720
요즘 유행 패션
 2020.11.17 14:07  3 댓글 : 3  11744
헬스장에서 사과를 요구합니다.pann
 2020.11.17 13:31  5 댓글 : 11  28709
미국인 아내와 결혼하고 느낀 가치관 차이
 2020.11.17 13:04  3 댓글 : 6  13904
회사에서 금지한 개인기를 하는 아이돌
 2020.11.17 12:45  3 댓글 : 5  11985
무소유의 삶을 실천 중인 전유성
 2020.11.17 12:43  3 댓글 : 3  733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