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들의 발명품 수준

요즘 청소년들의 발명품 수준








1)

우유를 남기지 않는 깨끗한 우유갑. 우유갑을 살짝 쥐면 접힌 면을 따라 우유가 입구로 흐르는 간단한 원리.

전국학생발명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 수상.







2)

시력이 좋지 않은 이들이 발을 헛딛지 않도록 허리에 맨 장치가 바닥 면의 굴곡을 인식한 뒤 레이저 빔으로 윤곽선을 그려줌.

특상 수상.











 

3)

정수기에서 물을 따를 때 소리의 진동을 계산해 컵의 종류 관계 없이 원하는 양만큼 조절.

기존 정수기에도 간단하게 기능을 추가 가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2024.10.22 13:09
혼혈상관없이 멋진 애들이 자라는건 좋은거네
Doujsga 2024.10.22 13:21
진동 계산은 진짜 신박하네
dlrpsoslrspdla 2024.10.23 11:35
누가 그랬는데 저거 1번 초등학생이 발명한거 말고는 다 애들 스펙쌓으려고 부모가 아이디어 다 짠거라고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518 잃을 것 많은 여경래 셰프가 흑백요리사에 나간 이유 댓글+1 2024.12.20 12:18 3169 4
31517 "혼인신고 담당하는 공무원 태도논란"에 대한 충주맨의 답변 댓글+2 2024.12.19 17:57 5539 10
31516 3년간 밥 챙겨주던 아주머니의 진심을 알아주고 새끼 데려가도록 허락한… 2024.12.19 16:20 4902 21
31515 유튜버가 PL 선수한테 사인받으면서 들은 멘트 댓글+1 2024.12.19 15:17 4587 2
31514 촬영용 지폐 제작할 때 필요한 것 feat 오징어게임 2024.12.19 15:16 4024 3
31513 절대로 피해야 하는 여자 유형 댓글+2 2024.12.19 15:14 5549 12
31512 의외로 생각보다 비싼 필리핀 물가에 놀라는 빠니보틀 댓글+3 2024.12.19 15:13 3824 3
31511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손정의에 대한 여러가지 일화들 댓글+1 2024.12.19 15:11 3311 6
31510 8개월 만에 만난 경상도 아버지의 인사법 댓글+3 2024.12.19 15:11 3749 3
31509 길 걷다가 아파트 계약했는데 대박난 개그맨 2024.12.19 15:08 3874 4
31508 유퀴즈 수면전문가가 답해주는 수면 Q&A 댓글+3 2024.12.18 17:33 5776 8
31507 공무원이 말하는 신속집행특례의 부작용 사례 2024.12.18 17:02 3596 4
31506 골동품 수집가 할아버지의 비싼 도자기 감정 결과 댓글+2 2024.12.18 16:57 3920 3
31505 미떼 핫초코 잔망루피 에디션 댓글+5 2024.12.18 13:32 4119 3
31504 마멋의 소름돋는 판단 2024.12.18 13:25 4592 14
31503 반지하 3평 엄마 방 몰래 꾸며 드려봄 댓글+1 2024.12.18 13:19 4367 12